내구만 빼면 모든 면에서 우월.
문제는 세컨에이지에 등장하는 노캐쉬 신형 선박들보다도 내구가 낮다.
신형 선박들이 캐쉬버전이 될때 내구는 더 상승함을 의미하고
강전의 생명력은 길어야 두달.
한두달에 200억 내고 탈 생각 있는 놈들은 결국 상인찌그래기들이나 트박왕호갱 전사들뿐..
한달에 5-10만원 정도 소소하게 지르는 트박러는 패스하고 다음 트박을 노려라
( 50000532 )
에마
:
남들 안탈 때 명품을 사용하는 것을 즐기는
간지중시형 유저라면
당연히 강전열이죠 ( 50000532 )
2nd 패치
높은 랩제
트박 주기
아사의 상위버전의 재판이라서 3~5개월뒤에 조빌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고
배는 구리고 배값은 비싸고의 문제가 아니고 트박주기와 일반 조빌로 등장할 확률이
높다는게 가장큰 이유 겠지.
거기에 성능은 약간 쳐지더라도 낮은랩제의 개아사가 물밑듯이 쏱아지니 이배와
개특 개아사로 눈이 가는거지.
이배를 사서 몇달쓰느냐 아니면 개아사나 개특좀 타다가 2nd에 케쉬버전 기다리느냐의
차이?
백년만년 대항할게 아니라서 난 이걸쓴다 알면서도 근데 어차피 강전열 급의 배들도
2nd와 함께 사장될 배라서 기본적으로 지금의 선박과 2nd선박의 비교가 안된다.
지금은 그냥 군용배는 대충타고 즐기다가 2nd에 싹갈아치우는게 답
2nd이후에도 살아남을 배들은 모험 상업 말고는 없다. 전투배들은 2nd와 함께 역사속으로~ ( 50000512 )
7주년 패치 때 노르스케 캐쉬도 나올거라 생각하고 개아사 팔았었지
결국 아직도 안나와서 개아사 다시 사서 쟁 즐겼었어
패치 후에 캐시배가 쏟아질지 안쏟아 질지는 모르는 거고
강전열/개아사/개슈깃/쾌전열을 압도할지는 모르는거지
밸런스 맞춘다고 개일전 처럼 일부 성능을 낮게 조절할 수 도 있는거고..
( 5000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