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모든 댓글보기하시면 국재질시 705라고 나옵니다.
705/2=352.5 > 353이 국재질시의 기본 무적내구이구요.
강화로 내구 올린 + 수치 더하시면 됩니다.
랜슬롯
:
맞춤법 띄어쓰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다초
멍멍
:
아 긍까 와서 그 패기좀 부려보라고 여기서 고만놀고
동우
:
병신들이 아침부터 털렸나보구나 그렇다고 에이레네 오려니 거기서 또 털릴까봐 못하는거지
멍멍
:
글고 야부리 계속 털어봐야 달라지는건 없단다 공부나해라 ㅋㅋ
나타샤
:
철상대카 타고 덤벼봐라 측타 3밖에 안뜰텐데 ㅋㅋ
루이스
:
에레는 모의전도 풀내구로 함 무적내구로 하면 시작하자마자 전부 다 디져있어서 진행이 안될정도
항구관리
:
너얘기를 왜 여기서하냐
자파르
:
일단 게이섭은 취급 안하니까 닥치고.. 시세 까려고 너무 애쓴다.. 이거 스킬이 대 안택선과 똑같아서 범선에만 달리는 사령탑이 달리고 침투방지망 까지 달린다. 좋은 스킬이 많아 고민되는 선박이고.. 가장큰 메리트는 대 안택선보다 훨씬 좋은 성능에 최대 8강화까지 되는놈이 렙도 낮다는것이다.
돌대안보다 후린건 위에서 말한것처럼 선수포가 없다는거다. 위에서 엄청 느리다고 후까시 치는데 갤리는 어차피 돛으로 가는게 아니란다. 너의 저급하고도 후진 노젓기랭을 탓해야지. 그리고 델핀넣고 내파 올려서 가속은 충분히 해결된다. 명라르만 타다가 요고 가지고 백병한번 해봤더니 공600가까이 나오는 괴물같은 놈이다.
백병전에서 대형 안택선을 발를만한 배가 있을까? 아쉬운게 하나 더있다면 강습 갑판이 안달려서 좀 아쉬운데.. 어차피 갑판신청은 상대보다 선원수가 월등히 많으면 거진 50%~70%확률로 먹고 들어간다고 봐야된다. 갑판 시스템의 특성상 선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잘걸리는데.. 안택선 선박 자체가 갑판선인거다. 부족한게 있다면 선수포와 강갑인데..
선수포 없는거 빼고는 그다지 아쉬운거 없고 또 실쟁에서 놀아본 결과 생각하는거 만큼 그렇게 후달리지 않는다. 문젠 돌대안이든 개대안이든 잘 안껴주니까 문젠거지 ㅋㅋ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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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섭 셀레네인데 오늘 아침에 베네재질 풀강 전열함. 평작 3억에 구했습니다
자파르
:
자부심 하나는 쩌는 폴라 병신들은 닥치도록 합시다
칼라
:
너무 싸게 산건가요?
칼라
:
저 섭 셀레네인데 오늘 아침에 베네재질 풀강 전열함. 평작 3억에 구했습니다
에르다
:
너무 까지는 아니고 조금 저렴하게 샀네요. 강증이 풍족했을대는 2~3억 정도였는데.
요즘 강증값이 올라서 국전은 매물도 많지 않을 뿐더러 3~5 장 정도 해요. 3장에 샀으면 싸게 사신거죠. 너무 싸게 살려면 2장 정도는 사야 ㅋㅋㅋㅋㅋㅋㅋ
나오야스
:
실쟁을 해봤어야 그 짜릿한 손맛을 아는데...
그 손맛을 모르는 종자라면 게이레네지 ㅋㅋㅋㅋㅋ
하여간 게이섭에 전투좀 한다는 종자들이 말도많고 탈도많고 문제긴 문제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