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란시느말이 맞음 조센진들은 게임을 즐길줄을 몰라ㅋㅋ패치를 어떻게 아무리해도 대항자체가 조센진들하고 사실 안맞아 그나마 맞는게 쓰레기개적짓ㅋㅋ 설탕에서도 다 알고 일5회영업제한패치는 빼줌ㅋㅋㅋ
동우
:
강화증 올드 유저 왠만하면 아직 4000~5000장 여분 있는데
각 섭 별로 수백만장 돌아다니는데
근데 왠 강증 풀어달라 징징 거리냐
돈 없으면 노강 타고 다녀 거지들아 ㅋ
강증 700 아까워서 못 사면 가서 메이플이나 하숑 ㅋ
니코라
:
ㄴ ㅇㅇ 어
그래서 많이들 접었다
전철
:
ㄴ동우// 이벤트로 받은거면 자랑 아니다 다른사람 민번 쓴거
거지 찾기 이전에 정신진료 부터 받아라.
그 지겨운 로그온을 수없이 해댈정도로 간절했던가?
멍멍
:
ㄴ 그땐 꽝이 강증이라 돌장거 욕군 조선기법서 먹으려고 수십번 했었지
덕분에 강증 한 천장 정도 받았나
그런데 4천 5천장 있으려면 못해도 30~40클은 돌려야 될텐데 대단하네
실비아
:
명아사 괜찮은데 ~!
직저만 달려도 모전이건 실쟁이건 잡기 힘듬
뭘 해봤어야 알지 내구들 타령은 ㅎㅎㅎㅎㅎ
칼라
:
캐쉬배들 70~80장씩 처먹어서 4천장해봣자 겨우 50대분량임 얼마 안됨 진짜 강화증병신
메이화
:
강화증은 지속적인 이벤트로 풀어야 맞는거 같음
신규 유저들도 학교나 기타등을 통하여 강화증을 구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 줘야한다 생각한다.
기존 유저들이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강화증 부족하거나 모자라지 않는다
다만 복귀 유저들이나 신규유저들은 강화증을 구하려면 구매를 해야하지 유저들에게..
그런 불필요한 과정들을 없애서 자급자족 할만큼의 강화증은 무언가를 통해서
확보하게 해줘야한다 거래불가 강화증이라도 만들어서
리사
:
이게 시작부터 돈벌려고 만든건데
게임 다 망해가는중에도 미련을 못벌이는건지
트박에서 백장인가 나오기는 하더라만. ㅅㅂㄹ들이
초기화나 강화증 기획한새끼들 한대 패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