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터져서 추격전이나 포격전에선 농락당하기 일쑤지만
갤리전이라면 절대 밀리지 않기때문이다 그것은 캐쉬 라모르가 나와도 마찮가지고
게다가 이배는 해적이 쓰기보단 방어용으로 쓰면 효과가 더 좋다는거
해적이 덥칠려고 해도 라르급으로도 공방 100이상 밀리고 들어가니 안건드린다는거
수불템과 백병전 조금만 준비하고 다니면 모험가로도 해적 발라버릴수 있음
레나
:
어차피 노강 20억 겨우 받는거 깍기도 미안하지
더 내려갈 시세는 없음.....
단아한
:
14455
이것이 나의 첫 전열함
베아트리체
:
병기 8랭인지 모르고 관기8랭올리느라 죽똥샀네 ㅡ.ㅡ;
랜슬롯
:
50000279 돈좀잇다 싶으면 ㄱㄱ
동우
:
14456
에르다
:
한양 전염병은 담배죠. 식료도 많은 동네에다
당나귀, 물소 빼곤 마땅한 가축이 없으니.
실비아
:
↑ 수해는 와인 재고는 안 떨구는데, 총포 재고는 달달 떨구는 시간
그래서 비율이 캐망
에르난
:
뤼위에님 그런데, 유리세공은 어디에 부어서 풀 뜬거에요?
가는끈 얘기했으면 사향은 사카이에 부은 걸거고.
유리세공은 사카이에 부어선 절대 풀이 뜰수 없을건데
코네리아
:
단수이는 초석,동광,유황,강달소라 냅다들이붓기
소니아
:
마카오는 조미가 넘쳐나니
알파카고기나 쇠고기 퍼올거아니면 기호품으로 망고 들고가요
코네리아
:
↑↑↑↑ 고급의류면 공예품인데, 이거 불경기 끝나면 재고 유지됨
그때 가져가면 평상인데도 공예품 교환비 거지되는거
뤼위에
:
사카이 가는 끈은 사향이 안나오는 예를 한가지 든거구요.
실제로의 비교는
나가사키에서 유리세공 vs 사향
사카이에서 화승총 vs 사향
정도로 봐주면 되겠네요.
뭐 제가 사향 가치 알아볼려고 했던 건 아니구요. 여기에 2000이상 고가치 물품중에 뭐가 더 좋을까 알아보는 와중에 느낀 것을 적어봤습니다.
요새 일본은 와인이 너무 대세고 맨날 재고가 개판이라 와인 대신 항상 풀팅이 뜨면서 재고가 안정적인 것이 있나 알아보는 작업중에 느낀 것입니다. 사향은 아니라는 거죠.
결론은 여기에 [가치]를 기준으로 가지고 가는 것보다 구버전의 [교환비율]을 기준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훨씬 실생활에 맞다. 라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