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라나다
기한 없음
알렉산드리아 해양조합
조금 사연이 있는 의뢰가 와 있는데, 해볼 생각 없나? 자네 정도의 실력자라면 나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의뢰는 하이레딘 님이 직접 보내신거라네. 자세한 내용도 직접 말씀하시겠다고 하니, 알제로 가보게나.
110000
22000
ssjoy
/age//age-16Century1/
/공략/
1.
알제 , 하이레딘과 2회 대화
2.
알제 서쪽 (16328, 3285 부근)에서 경 갤리온 2척과 전투×16328, 3285AREA
(16328, 3285)
1. 계기는 상선의 습격
의뢰를 받은 게 자넨가? …좋아. 전에 상인의 배가 습격당한 뒤로 호위를 붙였는데, 해적도 거기에 맞춰 전력을 증각시킨 모양이다. 아무리 잔챙이라도 거슬리는 존재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 놈들의 특징은….
2. 땅을 노리는 자
놈들은 교묘하게 몸을 숨기고 다가온다. 상선에 탔던 생존자의 증언에 따르면, 조국을 향한 충성을 노래하며 습격해왔다더군. 그라나다 다음으로는 오스만 지역까지 영토로 만들겠다는 것이겠지. 우쭐해있는 그 녀석들을 물리치고 오도록. 실패하지 마라.
결론 - 노리는 자와 지키는 자
상선이 습격받은 건 말라가 근해였다고 한다. 습격대는 팔마 주변에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꼼꼼히 준비를 갖춰 적을 토벌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210, /Fame/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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