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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302

      정보등록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하여
      기한 없음
      아덴 모험가조합
      호르무즈에는 가본 적 있나? 거기 체재 중인 한 상인이 의뢰를 보냈는데, 되도록 빨리 와달라고 하는군. 새로운 동물의 털이 교역소를 뒤덮을 날도 멀지 않았다고! …라고 하던데….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듣게나. 호르무즈의 휴게소로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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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joy




                        /pet/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1 호르무즈 <입항 : 호르무즈 (좌표 : 2532, 3728)>




                        /공략/
                        1. 호르무즈 , 휴게소 오른쪽 손님과 대화

                        2. 호르무즈 ,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호르무즈 , 은행 위의 소녀와 대화

                        4. 호르무즈 , 모스크 위쪽 소녀와 대화

                        5. 호르무즈 , 휴게소 오른쪽 손님과 대화

                        6. 호르무즈 , 모스크 위쪽 소녀와 대화

                        7. 호르무즈 , 휴게소 오른쪽 손님과 대화 (양모 30개 필요: 호르무즈 교역소에서 구매가능)

                        8. 호르무즈 , 모스크 위쪽 소녀와 대화

                        1. 호르무즈, 손님 - 치렁치렁한 털

                        오, 왔군! 전에 도시를 산책하고 있을 때, 치렁치렁한 털을 가진 동물을 봤다네. 고양이인 것 같았는데, 털이 그렇게까지 치렁치렁한 고양이는 처음 봤지 뭐야. 그 정도 털이라면 좋은 상품이 될 거야. 그런 의미에서, 이곳 사람들로부터 그 고양이에 관한 정보를 모아와주지 않겠나?



                        2. 호르무즈, 휴게소주인 - 신출귀몰 고양이

                        그 고양이라면 가끔 이 도시에 나타난다네. 주인이 있는 녀석인지 아닌지, 어디서 나타나는 건지,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지만, 언제부턴가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더라고. 문득 보면 또 없어져 있고. 변덕스러운 성격인지도 모르지. 그래, 털 하나는 정말 일품이었어.



                        3. 호르무즈, 소녀 - 변덕스러운 성격

                        어머, 전 만져본 적 있어요. 변덕스럽긴 하지만, 가끔 몸을 부비며 애교를 부릴 때도 있답니다. …그러다가도 금방 딴청을 피우곤 하지만요. 울음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고…. 후후, 그 고양이에 대해서라면 소녀에게 물어보세요. 저보다 더 잘 알 거 랍니다.



                        4. 호르무즈, 소녀 - 어리광을 부리기도

                        고양이요? 네, 알아요! 내 친구에요! 그 애 털이 무척 잘 엉켜서, 제가 풀어주거나 빗겨주거나 하는 사이 친구가 됐답니다! 아주 가끔이지만 같이 잘 때도 있어요. 이건 비밀이에요!



                        5. 호르무즈, 손님 - 고양이 털 교섭

                        …과연, 이곳 사람들한테도 인기가 많은 모양이군. 그 예쁜 털은 소녀 덕분에 유지되고 있다고 봐도 되겠는데… 그대로 놔두는 건 너무 아깝단 말이야…. 자네, 그 소녀한테 가서 고양이의 털을 나한테 양보해줄 수 없겠냐고 물어봐주지 않겠나?



                        6. 호르무즈, 소녀 - 안돼요

                        터,털을요? 싫어요! 절대로 안돼요! 잘라도 다시 자랄 거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싫어요. 다른 털은 안 되나요? … 이 도시에서 양모를 파는데, 그걸론 안 될까요? 네? 항해자님…. 고양이 털 대신 양모로 만족해달라고 그분께 전해주세요…. 부탁드려요….



                        7. 호르무즈, 손님 - 대신 이거라도…

                        응? 뭔가? 이 양모는…? …소녀가 부탁했다고…? 하하하, 이렇게까지 한다면 포기하는 수 밖에 없지. 이 양모도 제법 좋은 물건이고…. 괜히 미안해지는 걸. 자네, 그 소녀한테 내 말좀 전해주겠나? 고양이 털은 포기할테니 걱정말라고 말이야.



                        결론 - 소녀의 부탁 끝에

                        소녀의 간절한 부탁으로, 고양이 털을 밀어 상품화하겠다는 계획은 포기한 것 같다. 도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어서일까, 고양이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게 된 기분이다. 일단 소녀에게 보고하러 가자.



                        8. 호르무즈, 소녀 - 소녀의 부탁 끝에

                        저기요…. 고양이 데리고 자는 걸 엄마한테 들켰어요…. 엄마는 고양이를 싫어하시는데…. 항해자님, 제 대신 고양이 털도 빗겨주고, 잠도 같이 자고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조련사님께도 제가 잘 말씀드릴게요!

                        /획득/
                        /Exp After report/ 32, /Fame/ 20
                        페르시아 고양이 1
                        페르시아 고양이(흰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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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피나
                            2012-08-11 04:12
                            이놈의 똥고양이 얻는 퀘스트는 대체 명성 몇에 뜰까요? 이 퀘 때문에 아덴에 벌써 3번째 왔다갔다하네요;

                            나타샤
                            2013-07-16 10:07
                            얻어본 사람으로서 이야기하는데, 이 퀘가 뜨기도 전에 양모를 사서 가공하는 바람에 무척 곤란하기는 했습니다만, 얻고나면 그 가치는 있습니다. 페르시안고양이가 꽤 매력적이거든요.ㅎㅎ

                            메이화
                            2013-08-03 03:50
                            5천만에 팜


                            2014-02-22 20:26
                            얻고만다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하여 99998204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하여 정보가 백업되어 있는 임시 대피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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