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벨로의 민심 조사
기한 없음
산티아고 칙명
운하를 개통함에 있어 중요시되는 포르토벨로에 대한 정보 수집을 그대에게 의뢰하겠다. 우리 나라와 교류가 시작된 것은 한참 되었지만 최근 일어난 일들에 대해 뭔가 생각이 있을 거네. 이대로 모른척 할수는 없는 일. 이번에는 포르토벨로 사람들의 의식 조사를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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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입항허가 필요 : 중남미 서해안
/imperial/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2 파나마 <입항 : 파나마 (좌표 : 12716, 4260)>[항구-마을] 2 포르토벨로 <입항 : 포르토벨로 (좌표 : 12849, 4167)>
/공략/
1.
포르토벨로 , 주점주인과 2번 대화
2.
포르토벨로 , 라울과 대화
1-1. 주점 주인의 생각
나도 여기서 남쪽에 있는 지역에 관해서는 잘 모르네. 운하가 개척되고 왕래가 빈번해지면, 또 생활도 변화하겠지. 하지만, 이 주변의 밀림은 진귀한 식물과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서 학자들이 끊이질 않는다네. 운하가 들어서게 되면…, 이 밀림은 어떻게 되는 걸까? 벌채?
1-2. 주점 주인의 걱정
벌채를 하려면 인력이 필요한데, 그 인력은 어떻게 할 건가? 유럽에서 데리고 오기라도 할 건가? 뭐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그 위험한 밀림을 정비하려면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부족할 거네. 사람이 많이 오면 북적거려서 좋기는 하겠지만 말이야…. 어쩧게 생각하나? 라울!
2. 라울의 생각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 건 대찬성이네. 멀리 떨어져 있던 친구도 만날수 있고 말이야. 그런데, 밀림은 분명히 위험한 곳이지만, 없애는 것은 아깝군. 학자도 모험가도 혈안이 되서 조사를 하러 가고 있다네.
결론 - 포르토벨로의 조사 보고서
「운하를 개척하려면 이 지역의 주변에 있는 밀림이 문제가 될 것 같다. 벌채를 해도 막대한 경비가 필요하고, 밀림 속에는 미개발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그것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우리나라에 있어 큰 손실이다…」 집정관에게 보고서를 제출하자.
/획득/
/Exp After report/ 50, /Fame/ 40
국가공헌 훈장증서 3
국가공헌 훈장증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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