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개통사업 기술서
기한 없음
런던 칙명
칙명을 전달하겠다. 운하개통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부터 협력요청이 들어왔다. 운하개통에 있어 건축기술의 참고가 될만한 서적을 입수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그것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 그대에게 그 문제 해결의 협력을 명령하겠네. 자세한 내용을 이 도시의 모험가조합 마스터에게 들어주게.
103000

3

5
ssjoy
입항허가 필요 : 파나마 운하
/imperial/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항구-마을] 1 수에즈 <입항 : 수에즈 (좌표 : 1584, 3683)>[항구-마을] 1 카이로 <입항 : 카이로 (좌표 : 1417, 3600)>
/공략/
1. 각 국 수도, 왕궁에서 의뢰 받음
2. 각 국 수도, 모험가조합 마스터와 대화
3.
카이로 , 대장장이와 대화 2회
4.
카이로 , 문지기와 대화
5.
카이로 남동쪽 , 큰바위 부근에서 관찰, 탐색.
(큰바위에서 서65m, 북24m... npc 근처까지 가서 탐색)
※ 읽을 수 없는 저서 퀘스트와 발견물이 동일합니다.
카이로 남동쪽 1. 칙명의 내용
그 건설 기술의 참고가 될만한 서적말인데…. 아무래도 행방불명돼버린 것 같아. 잠시 눈을 판 사이에 모래 속에 파묻혀 버렸을지도 몰라. 우선 카이로의 대장장에게 물어봐 주게. 분실하기 전에 서적을 한번 봤을지도 모르니까.
2-1. 서적에 대해
그 서적은 좀 심했어. 가지고 온 본인도 읽지 못할 정도였다구. …그런데 거기에 그려진 그림대로 설계를 하라니,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결국엔 거절했지만 말이야. 정말 그걸 쓴 녀석은 성격이 좀 이상한 사람이야. 아마 그 책을 쓴 본인 밖에는 못 알아볼 거야.
2-2. 빌린 것은 소중히
그건 서적이라기보다 몇 페이지 뜯어낸 것 같은 것이었으니까 메모라고 하는 편이 맞겠군. 아마 필요한 페이지만 빌려온 것이었겠지. …뭐라고? 그걸 잃어 버렸다고? 이봐, 빌린 물건은 잘 돌려줘야지…. 음, 문지기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군.
3. 서적 분실에 대해
흠, 그런 일이라면 산적에게 도둑맞은 게 아니라. 바람에 날아갔거나 모래 속에 파묻혀 버렸을 가능성이 크네. 한눈에 돈이 될만한 물건이 아니면 산적들이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지. 이 문을 나간 곳을 샅샅히 찾아보면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결론 - 삐뚤어진 자의 저서
분실한 서적... 엄밀히 말하자면 서적의 일부인 것 같은데, 산적이 훔쳐갔을 가능성은 적고 어딘가에 파묻혀있을 것 같다고 한다. 곧장 카이로 교외로 가서 찾아보자. 그건 그렇고 이런 알아볼 수도 없는 서적을 쓴 사람이란 도대체...
/획득/
/Discovery Exp/ 310, /Card Exp/ 155,
/Exp After report/ 250, /Fame/ 110
국가공헌 훈장증서 6
국가공헌 훈장증서 6
- 발견물
다빈치 노트 ★★ (보물) 경험치:310 명성:155
다빈치 직필의 저서. 천문학과 의술에 관한 지식과 고찰에서 뎃상과 스케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기술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 거울문자로 쓰여져 있어,판독은 용이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