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무명화가
기한 없음
리스본 모험가조합
에스파니아에 가서 어떤 무명 화가를 조사해 주었으면 하네. 우선 의뢰인인 이곳 은행가 발디 씨를 만나보게. 발디 씨의 길드 사무소는 교역소의 보이지 않는 큰손이야. 실수 없도록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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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5/
/공략/
1.
리스본 , 발디 은행장과 대화
2.
세비야 , 주점 주인과 대화 (술 주문)
3.
세비야 , 대장장이와 대화
4.
세비야 , 서고 근처의 도시 아가씨와의 대화
5.
세비야 , 엘그레코와 대화
1. 리스본, 발디 은행장 - 도메니코스 수색 의뢰
잘 와주었네. 실은 장사 차 세비야에 갔을 때, `도메니코스`라는 서명만이 적혀 있던 무명 화가의 그림에 반해버렸다네. 그 사람에게 꼭 내 초상화를 의뢰하고 싶으니 있는 곳을 알아봐 주게. 우선은 세비야의 주점에서 그 사람의 경력을 조사해보는 게 좋을 거야.
2. 세비야, 주점 주인 - 그리스인 이름과의 증언
도메니코스? 글쎄…… 난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름을 보니 그리스 사람인 것 같군. 이 도시에 분명 그리스 출신의 훌륭하신 선생님께서 계셨던 것 같은데 혹시 그 사람을 말하는 건가? 대장장이에게라도 물어보는 게 어때?
3. 세비야, 대장장이 - 엘그레코의 소문
이곳에서 본 박력 있는 그림…… 엘그레코를 말하는 건가…… 그런데 도메니코스란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그러고 보니 이 도시 어딘가에 미술에 관해 정통한 도시 아가씨가 있을 거야. 언제나 왕궁 주변에서 예술가를 붙잡고선 얘기하곤 하니까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
4. 세비야, 도시 아가씨 - 엘그레코의 근황
도메니코스란 것은 이곳에 사는 엘그레코 씨를 뜻하죠. 그리스 출신인데 파르네제 추기경의 청을 들어 이곳에 온 거죠. 실력은 좋은데 궁정 화가가 못 됐죠. 최근은 거물들한테만 의뢰를 받아 엄청난 부를 누리고 있다고 들었어요.
5. 세비야, 엘그레코 - 도메니코스의 정체
내 본명은 도메니코스 테오토코폴코스요. 사람들은 엘그레코(그리스인)라고 부르더군. 초상화 주문은 200000 두캇. 선불이오. 얘기해 두지만 난 국왕 폐하의 초상을 직접 그린 적도 있소이다.
결론 - 정보를 정리한 보고서
`도메니코스`는 에스파니아의 유명 화가 엘그레코의 본명으로 판명. 단, 초상화를 의뢰할 경우 200000 두캇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획득/
/Exp After report/ 16, /Fame/ 20
의뢰 알선서 1
의뢰 알선서 1
- 목적지
- 세비야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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