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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804

      정보등록
      화가 소년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이 도시의 예술가로부터 어떤 소년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의뢰가 와 있네. /br//br/자세한 내용은 직접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니, 의뢰를 맡고 싶다면 우선 도시의 예술가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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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once/,/rare/



                        /age//age-16Century1/


                        /연속퀘스트/

                        모험 | 사교적인 화가 (7 탐색 7, 미술 9, 자물쇠 따기 7) - 마르세이유
                        모험 | 왕의 화가이며 화가의 왕 (7 탐색 7, 미술 9, 자물쇠 따기 7) - 스톡홀름
                        모험 | 화가 소년 (3 영어 1, 네덜란드어 1, 스페인어 1) - 세비야
                        모험 | 화가를 꿈꾸던 소년의 자취 (3 네덜란드어 1, 스페인어 1) - 세비야
                        모험 | 소년이 보고 싶었던 것 (8 탐색 9, 미술 11, 네덜란드어 1) - 세비야


                        /공략/
                        1. 세비야 , 서고 맞은편 저택 앞 예술가와 3번 대화

                        2. 암스테르담 , 광장 미술상과 3번 대화

                        3. 런던 , 왕궁 앞 청년화가와 대화

                        4. 앤트워프 , 광장 청년과 대화

                        1-1. 세비야, 예술가 - 소년의 그림

                        부탁하고 싶은 조사는 어느 소년 화가에 대한 것이야. 어떤 회화 품평회에서 그 소년이 그린 노인의 그림과 만났지. 그 그림은 온화함과 다정함이 스며들어 있어서 아주 감명 깊었다네. 그 정도의 재능이라면 분명히 입선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2. 세비야, 예술가 - 앞으로의 재능

                        그런데 그의 그림은 낙선해 버렸어. 나는 그의 재능이라면 다음 품평회 때는 분명히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 품평회에서 그의 그림을 볼 수는 없었다네. 혹시 그가 좌절해서 붓을 놓은 것이라면 그 재능은 앞으로 빛을 볼 것이라고 본인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네.



                        1-3. 세비야, 예술가 - 소년에게 기대를 담아

                        회화 품평회가 개최되었던 암스테르담이라면 그 당시의 일을 알고 있는 관계자도 있을 것 같은데. 나처럼 그의 재도전을 고대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을 거야. 이 벅찬 마음을 그에게 전해주게. 잘 부탁하네.



                        2-1. 암스테르담, 미술상 - 신선한 광채가 집결되는 품평회

                        회화의 품평회라고요? 아~, 저도 보러 갔었습니다. 젊은이들이 그린 그림에서는 이미 이름이 알려진 화가의 그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적극성 같은 그런 빛나는 무언가가 있으니까요. 소년이 그린 노인의 그림을 기억하고 있냐고요? 음, 글쎄요….



                        2-2. 암스테르담, 미술상 - 마지막 두 장

                        아마…,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다투었던 2장의 그림 중에 1장이 온화한 색상을 사용해서 그린 노인의 그림이었지요. 조금은 미숙한 그림이었지만 앞으로 가능성이 엿보이는 그림이었습니다.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이 아직 어린 소년이라서 매우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2-3. 암스테르담, 미술상 -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

                        그는 그 이후로 품평회에는 출전하지 않은 것 같은데, 새로운 작품에 도전해준다면 좋겠군요. 그러고 보니, 그때 품평회에서 입선한 청년이 런던에 산다고 했었는데…. 입선을 경쟁했던 상대이니, 소년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3. 런던, 청년 화가 - 절차탁마

                        아~, 그 품평회의 소년이라면 아마 앤트워프 근처의 마을에 산다고 했었지요. 운이 좋아서 제가 수상은 했지만…. 그의 표현력은 정말 특출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매일 붓을 잡고 있습니다.



                        4. 앤트워프, 청년 - 꿈을 이루지 못한 채

                        …그 소년이라면 죽었다네. 벌써 한참 전의 일이야. 불쌍한 아이였지. 조금만 더 운이 좋았어도 인생이 크게 바뀌었을 텐데 말이야. 그러니까 이제 그를 만날 방법은 없다네. 자네 의뢰주에게도 그렇게 전하게.



                        결론 - 화가를 꿈꾸던 소년의 자취

                        세비야의 예술가가 찾고 있던 소년은 이미 죽고 없었다. 아쉽지만 더 찾아다녀도 그를 만날 수는 없다. 보고서를 정리하여 조합에 제출한 다음, 의뢰를 종결짓자.

                        /획득/
                        /Exp After report/ 48, /Fame/ 60
                        의뢰 알선서 6
                        의뢰 알선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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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소년 9999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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