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키아의 도검
기한 없음
알렉산드리아 모험가조합
발칸 반도의 동부는 트라키아 지방이라고 불리고 있네. 이 지역은 그 옛날 트라키아인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이 사용한 무기가 매우 특징적인 모양이네. 자네, 이 무기를 조사해 주지 않겠나? /br//br/아마, 아테네의 학자라면 우리보다 자세히 알고 있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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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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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사적] 4 베르기나 유적 <모험 | 못다 이룬 꿈 (7 인식 5, 고고학 7, 그리스어 1) - 마르세이유, …>모험 | 못다 이룬 꿈 (7 인식 5, 고고학 7, 그리스어 1) - 마르세이유, …
/연속퀘스트/
모험 | 못다 이룬 꿈 (7 인식 5, 고고학 7, 그리스어 1) - 마르세이유, …
/공략/
1.
아테네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2. 베르기나 유적 내부,
살로니카 남서쪽 에서 2차필드 진입 후 유적 내부에서 관찰, 탐색
- 유적 내부 왼쪽 안 구석
살로니카 남서쪽 마케도니아 지방 1-1. 긴 도검
고대 트라키아인이 사용했다고 하는 무기는 사람의 신장만한 크기의 도검이었다고 합니다. 긴 칼날과 그것에 비례하는 손잡이로 적의 말의 다리를 절단하거나 목을 찌르는 용도로 사용됐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두 기록뿐이랍니다.
1-2. 도검은 남아있는가
후일, 그들은 마케도니아 왕국과의 전투에서 패해서 지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점으로 볼 때, 그들이 지녔던 특징적인 무기는 마케도니아 왕국에 회수됐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베르기나 유적 근처에 그 검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결론 - 유적에 잠든 도검
발칸 반도 동부의 트라키아 지방에 살고 있었다는 트라키아인. 후일 마케도니아 왕국의 지배를 받은 것을 보면, 그들이 사용했던 독특한 긴 검은 마케도니아 지방의 유적 속에 잠들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현지로 가서 확인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350, /Card Exp/ 175,
/Exp After report/ 140, /Fame/ 130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롬파이어 ★★ (역사유물) 경험치:350 명성:175
고대 트라키아인이 사용했던 것으로 칼 자체도 길며 칼날도 긴 검. 날이 안쪽 방향으로 휘어져 있어, 날을 걸어서 베는 방법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