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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대피소에도 유적의 수수께끼에 다가간 사람 데이터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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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064

      정보등록
      유적의 수수께끼에 다가간 사람
      기한 없음
      이스탄불 모험가조합
      자네가 기자 지방의 유적을 잘 알고 있다는 모험가인가…./br//br/사실은 지금 조합에 사람을 찾는 의뢰가 와 있네. 유적까지 가서 조사해달라는데, 경험이 풍부한 자네라면 분명히 의뢰 주의 도움이 되리라 믿네. 의뢰 주는 이곳의 서고에 있으니까, 본인을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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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역사유물] 3 카르투시 <기자 피라미드 중계층>[종교건축물] 1 기자 피라미드 <모험 | 기자피라미드 조사 (4 인식 1, 종교학 2, 아라비아어 1) - 마르세이유,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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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 던전] 기자 피라미드 심계층
                          /공략/
                          1. 이스탄불 , 서고 학자와 3번 대화

                          2. 카이로 건너편 , 북쪽 오아시스 클릭

                          3. 카이로 건너편 , 기울어진 바위 클릭 (2차 필드로 진입하는 오브젝트)

                          4. 기자지방 , 북서쪽 오아시스 클릭

                          5. 기자피라미드 유적 내부, !? 오브젝트 2번 클릭 카이로 건너편 기자지방

                          1-1. 피라미드의 친분

                          당신이 의뢰를 맡아주셨군요…. 기자 피라미드의 심부를 탐색하고 계신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저도 연구 중에 당신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당신이라면 안심하고 부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 심부를 찾으러 간 이후로

                          제 친구가…, 소식이 끊어졌어요. 「피라미드의 심부로 가는 방법을 발견했어」라는 편지를 받았는데, 그 이후로 소식이 없습니다…. 분명히 기자 피라미드로 조사하러 간 것 같은데, 조사 결과는커녕 생사조차도 알 수 없으니…. 무슨 일이라도 생긴 건 아닐지, 걱정이 돼서…



                          1-3.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찾아서

                          유적 조사란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죠. 유적을 조사하러 갔다가 행방불명이 된 사람도 적지 않아요. 혹시 제 친구를 찾지 못하면, 당신이 제 친구를 위해서 유적의 심부를 탐색하는 일을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카이로 건너편 해안의 유적으로 가는 길에서 친구의 행적을 찾아봐 주세요.



                          2. 나무에 새겨진 수기

                          「배에서 내려서 걷기 시작한 지 벌써 몇 시간이 지났다. 목이 너무 마르다. 도적도 많다. 옛부터 이 땅의 왕은 사후에 배를 타고 명계로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그 전승이 문뜩 생각났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겠다. 반드시 유적의 심부로 향하여 고대 수수께기를 푸는 열쇠를 가지고 돌아갈 것이다…」



                          3. 바위에 새겨진 의지

                          「고대 왕의 영혼을 태운 배는 명계로 여행을 떠난다. …아니, 그것뿐만이 아니다. 현세와 명계를 오가며, 태양처럼 계속 하늘을 순회한다. 고대 왕은 그러한 영원을 꿈꾸며 수수께끼에 싸인 피라미드를 건조했다고 한다. 나도 그 수수께끼를 풀 때까지 조사를 거듭할 것이다.」



                          4. 조금만 더 가면 유적이다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멀리서 유적이 보였다. 목적지까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저 유적의 심부로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들어갈 것이다. 도적의 습격으로 퇴각했던 이전의 실패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철저한 준비를 했다. …조금 흥분된 것 같다. 고향의 친구가 같이 있다면, 침착하라고 할 것 같다.」



                          5-1. 저지한 것은 전갈의 독

                          「방심했다…. 설마, 관 밑에 독전갈이 숨어 있었을 줄은…. 방금 전에 물렸는데, 벌써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몸이 격렬하게 떨린다. 힘이 빠져서 글을 쓸 수 없다. 숨이 막힌다…. 어떻게 이런 일이…, 꿈에도 그리던 진실의 문이 바로 눈앞이 있는데…」



                          5-2. 다시 살아나는 것

                          「…아아, 벽 사이로 햇볕이 들어온다. 태양은 오늘도 다시 떠오른다…. 고대의 왕도 아닌 내가, 현세로 다시 돌아올 수는 없겠지. 그러나, 재생을 거듭하며 계승되어지는 것이라면 내 가슴 속에 있다. 그래서 나는 이곳에 글을 남긴다. 내 의지를 이어줄 사람을 위해…」



                          결론 - 의지를 이어받아, 유적의 심부로

                          찾던 인물은 이곳에서 이미 숨을 거둔 것 같다. 유골은 찾아볼 수 없지만, 바닥에 쓰여진 글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피라미드의 심부로 근접하는 방법인 것 같다. 수수께끼를 쫓아, 목숨을 잃은 자와 친구를 잃어버린 자…. 그들을 위해 내가 이 의지를 이어받자.

                          /획득/
                          /Exp After report/ 24, /Fame/ 30
                          의뢰 알선서 2
                          의뢰 알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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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위에
                              2015-06-06 04:29
                              1

                              -1'
                              2015-06-06 04:29
                              1

                              유적의 수수께끼에 다가간 사람 9999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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