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비문
기한 없음
알렉산드리아 모험가조합
어느 역사학자한테서 의뢰가 왔네. 잘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어떤 유물의 파편을 발견했는데 그 복구작업을 이 도시의 학자에게 부탁한 모양이네. 그래서 그 복구 현황을 보고 와 달라고 하네. /br//br/서고에 들릴 일이 있으면 겸사겸사 해 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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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2회 대화
2.
알렉산드리아 ,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카이로 남동쪽 , 뾰족바위 클릭
4.
카이로 남동쪽 , 뾰족바위 근처에서 탐색
- 표식으로 부터 동으로 23m, 북으로 17m
카이로 남동쪽 1-1. 허둥대는 학자
아아아…! 이게 무슨 난리야…! 설마 복원 도중에 도둑을 맞아 버릴 줄이야…. 아, 아아…, 항해자께서 계셨군요. 서고에는 무슨 용건이십니까? …네? 비문을 보러 오셨다구요?
1-2. 비문, 행방불명
아, 지금 바로 그 비문 때문에 큰 일입니다!. 비문을 도둑맞아 버렸습니다! 그 비문을 복원하면 옛날에 어떻게 운하가 만들어졌는지 판명됐을지도 모르는데! …죄송합니다. 아아…, 어딘가에 실마리가 없을까…
2. 최강의 정보망
학자가 복원 도중에 비문을 도둑 맞았다구? …흠, 그리고 보니 최근에 이 주변에 산적이 출몰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 아마 카이로 교외에 있는 뾰족바위를 표식으로 산적끼리 연락을 취하고 있는 모양이야. 그 녀석들일까?
3. 산적의 가치관
…메모가 있다. 산적이 연락용으로 놓고 간 것일까? 「감쪽같이 훔쳐왔는데 뭐라고 써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게다가 손상도 심해서 아무리 봐도 보물은 아닌 것 같다. 그냥 버리기로 했다」
결론 - 비문탈환
학자한테서 복원 도중의 비문을 훔쳤다고 생각되는 산적이 남긴 글을 발견했다. 아무래도 산적의 눈에는 차지 않아서 비문은 버려진 것 같다…. 근처 어딘가에 버려져 있을지도 모르니 주의깊게 관찰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310, /Card Exp/ 155,
/Exp After report/ 130, /Fame/ 13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 메르엔프타하 비문 ★★ (역사유물) 경험치:310 명성:155
고대 이집트 파라오,메르넵타왕 시대에 남겨진 것으로 생각되는 비문.
손상이 심해서 판독하기 어렵지만,「세켄운하」와「에티운하」로 판독되는 부분이 있다.
주점주인하고 대화하고, 카이로 남동쪽에서 뾰족바위 클릭 후 관찰사용하면 위치나와요.
기파파야방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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