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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서해안의 정보 수집
기한 없음
리우데자네이루 칙명
우리는 신대류 ㄱ서해안의군사 및 경제의 확고한 지반 구축과 나아가서는 황금의 땅을 발견하기 위하여 그 지역에 대해 조사하고 있네. 그대에게도 우리 나라의 모험가로서 조사의 임무를 맡아주기를 바라네. 자세한 이야기는 모험가 의뢰 중개인에게 듣도록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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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모험가 의뢰 중개인
일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겠다. 우선은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산안토니오에서 이야기를 듣고 정보를 수집하게. 그리고 정보를 수집하면 신대륙 남서해안에 있는 상륙지의 겹바위에 정보를 새겨놓고 오게. 그바위가 있는 곳이 자네 나라의 비밀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인 모양이네. 우선은 각국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게.
주점 주인(부에노스아이레스)
길고 긴 안데스 산맥
이 대륙의 서해안에는 안데스 산맥이라고 불리는 아주 긴 산맥이 있네. 신대륙의 남북을 연결할 정도로 큰 산맥이라네. 그리고, 이 산맥에는 엄청난 양의 금과 은이 잠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 그 이야기라면 그 쪽에 있는 상인에게 물어보면 좋을 거네.
교역상
황금의 땅은 있을까
안데스 산맥의 안 쪽에는 전신에 금가루를 뿌리고 의식을 행하는 집단이 있다는 소문이 자자하네. 금가루를 몸에 뿌릴 정도면 그만큼 금이 많다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안데스 산맥의 안 쪽에는 황금의 땅이 있다는 소문이 나게 됐다네.
주점 주인(산안토니오)
개척에 적합한 토지발견
각국의 조사대에 이야기에 의하면 신대륙의 서해안에 개척을 할 만한 장소를 발견한 것 같네. 신제로 개척을 시작하게 되면, 개척을 위한 재료의 조달과 그곳을 거점으로 하는 모험자들의 선박으로 이 주변도 분후해질 것 같군
각 도시에서 어느 정도 유용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었다. 이 정보를 남미 남서해안의 상륙지점에 있는 겹바위에 새기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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