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통치 전략
기한 없음
리마 모험가조합
수백 년 전까지 잉카 제국은 작은 왕국이었네. 그것이 파차쿠티라는 황제의 힘으로 여기까지 제국이 되었다네. 그의 통치 전략은 매우 합리적인 것이었던 모양이네. 그 전략에 대한 조사를 해 달라고 유럽의 학자가 의뢰를 해 왔네. 우선 주점에서 탐문을 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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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발견/퀘스트 [사적] 2 아피아의 가도 <모험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4 인식 2, 고고학 4, 이탈리아어 1) - 아테네>
/연속퀘스트/
모험 | 지혜의 경지 (6 인식 5, 지리학 7, 케추아어 1) - 리우데자네이루
모험 | 합리적인 통치 전략 (8 탐색 7, 고고학 9, 자물쇠 따기 7) - 리마
/다음/
/next/
[지도]황금의 땅의 지도 (탐색 13, 자물쇠 따기 13 - 코피아포 북서쪽) - 나폴리
/공략/
1.
리마 , 주점주인과 대화
2.
리마 , 도시관리와 2번 대화
3.
코피아포 , 도시관리와 대화
4.
코피아포 북서쪽 , 오두막 부근에서 탐색
코피아포 북서쪽 1. 잉카의 길
이 나라에는 잉카의 길이라는 정비된 길이 있네. 모두 쿠스코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이네. 마치 로마가도 같은 길이라네. 그 가도를 정비한 덕분에 쿠스코에는 여러 곳에서 정보가 들어와서 쿠스코의 기술을 먼 곳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 그것도 파차쿠티의 공적이라고 할 수 있지.
2-1. 부여하는 지배
파차쿠티란 정복한 민족을 박해하거나 영토를 빼앗거나 하지 않았다네. 공존의 자세를 취한 것이라네. 다양한 민족을 받아들여서 융합한 문화를 정복한 민족에게 부여했다네. 잉카의 길과 계단식 밭 등, 높은 기술이 그것이라네. 빼앗는 지배가 아닌 부여하는 지배, 그것이 그의 전략이었네.
2-2. 스스로 원한 지배
적대하던 주변의 민족은 풍부한 생활과 눈부신 번영을 추구하기 위해서 잉카 민족의 지배를 자신들이 먼저 원하게 되었다네. 파차쿠티의 뒤를 이은 왕들도 그들의 자치를 인정했기 때문에 지배를 받는 민족도 자신들의 특색을 쉽게 잃지 않았던 것이지. 코피아포의 도시관리에게도 물어보면 좋을 거네.
3. 융합해가는 서로의 특색
이 부근은 비교적 제국의 초기부터 지배하에 있었지만, 잉카 민족의 특색과 이 지방의 특색이 잘 융합되어 있네. 이곳의 교외에 있는 민족의 의복을 보면 자네들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특히 추장이 입었던 의복의 호화찬란함은 황제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라네.
결론 - 합리적인 통치 전략
잉카의 황제 파차쿠티는 지배하에 있던 각 지역의 문화를 융합하고, 그 자치를 인정하여 풍요로운 생활을 부여하는 통치 전략을 취했다. 주위의 민족도 그 풍요로움을 추구하여 스스로 잉카 민족의 지배하에 들어갔다고 한다. 코피아포의 교외에 사는 민족의 의상이 그것을 한 눈에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획득/
/Discovery Exp/ 720, /Card Exp/ 360,
/Exp After report/ 170, /Fame/ 160
역대 추장의 의복(퀘스트) 1, 의뢰 알선서 8
역대 추장의 의복 1,
의뢰 알선서 8
- 발견물
- 역대 추장의 의복 ★★★★ (역사유물) 경험치:720 명성:300
남미대륙에 존재하는 수많은 부족 중에, 어떤 부족의 추장이 취임할 때 입는 의복이라고 한다. 잉카 제국은 광대한 토지를 다스렸지만, 정복 지역에 통치 기능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자치제를 인정했기 때문에, 부족의 특색이 쉽게 상실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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