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가 다시 찾아오는 나무
기한 없음
리마 모험가조합
유럽의 박물학자로부터 의뢰가 와 있네. 남쪽 방면에 그 열매를 먹으면, 다시 그 땅으로 돌아온다라고 전해오는 나무가 있다고 하네. 어떤 나무인지 자세히 알고 싶은 모양이네. 아마 발파라이소로 가면 알 수 있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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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연속퀘스트/
모험 | 여행자가 다시 찾아오는 나무 (4 생태 조사 3, 생물학 5, 케추아어 1) - 리마
모험 | 바람의 대지에 피는 꽃 (6 생태 조사 6, 생물학 8, 케추아어 1) - 리마
/공략/
1.
발파라이소 , 지도상 정 가운데 소녀와 2번 대화.
2.
남미 남서해안 , 남동쪽 거대고목 부근에서 생태조사
(거대고목 동쪽의 바위 너머 있는 작은 나무)
남미 남서해안 1-1. 노란색 꽃, 보라색 꽃
여행자가 다시 돌아오는 나무 말입니까. 그것은 아마 노란 꽃의 나무인 것 같네요. 신록이 부족한 토지에서 자라는 가시가 있는 나무인데, 따뜻해지면 선명한 노란색 꽃을 피운답니다. 그리고, 꽃이 지면 보라색의 열매가 많이 열린답니다….
1-2. 바위가 많은 고지
그 보라색의 열매를 여행자가 먹으면, 언젠가 다시 그 땅으로 돌아온다고 해요. 정말인지 아닌지는 직접 확인해보면 어떠세요? 그 나무는 이 도시에서 더 남쪽에 있는 바위가 많은 고지에 있어요.
결론. 여행자가 다시 돌아오는 나무의 조사
열매를 먹으면 그 토지에 다시 돌아온다는 나무는 발파라이소에서 더 남쪽으로 간 곳에 있는 모양이다. 식물이 별로 없는 토지에 꽃을 피우는 가시가 나 있는 나무라고 한다. 가서 확인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280, /Card Exp/ 140,
/Exp After report/ 160, /Fame/ 15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 칼라파데 ★★ (식물) 경험치:280 명성:140
남미의 파타고니아에서 볼 수 있는 수목. 노란색 꽃을 많이 피우며 보라색의 작은 열매를 맺는다.「칼라파데의 열매를 먹은 자는 다시 칼라파데의 땅으로 돌아온다」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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