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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마 모험가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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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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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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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피아포 북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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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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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등록 (신규)

• ssjoy
• 
  No.22575 : 기묘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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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kr
• 
  No.6742 : A strange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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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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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4416 : A strange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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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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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120 : (G.T.)Figure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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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119 : (G.T.)Figure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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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3118 : (G.T.)Figure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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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지리] 2 아타카마사막 <모험 | 홀쭉한 사막 (3 인식 2, 지리학 4, 케추아어 1) - 리우데자네이루, …>




/공략/
1. 코피아포 , 주점주인과 2번 대화

2. 코피아포 , 도시관리와 대화

3. 코피아포 북서쪽 , 포유류의 뼈 주변에서 관찰, 탐색 코피아포 북서쪽

1-1. 인간이 아닌 그림

사막의 거대한 인간이라고? 아, 그건 그림을 말하는 것 같군. 하하하, 더위 때문에 그림을 잘못보고 앓아 누웠다니, 재미있는 학자로군. 옛날에는 그 사막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던 모양이네. 그림은 그 사람들이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네.



1-2. 수수께끼의 그림

무슨 이유로 그린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 어쨌든 그 그림은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있었던 모양이네. 우리 어머니는 의식을 위한 것이라고 했네. 신에게 기도를 드리면서 그림을 그리는 모양이네. 도시관리라면 뭔가 구전을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2. 그림을 남긴 사람

우리 집안에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그들은 사막을 왕래하기 위해 표지판을 만들었다고 하네. 그것이 그 사막의 그림이네. …뭐, 그런 이야기라네. 그들은 아주 오래 전에 사라진 모양이니까 나도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네…



결론 - 진상은 사라졌다…

학자가 사막에서 인간인 줄 알았던 것은 사실은 그림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림이 그려진 목적은 불분명한 상태다…. 어쨌든 그 그림을 찾으러 코피아포의 북서쪽으로 가서 포유류의 뼈 부근을 탐색으로 확인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220, /Card Exp/ 110,
/Exp After report/ 150, /Fame/ 140
의뢰 알선서 3
의뢰 알선서 3

• 발견물
• 아타카마의 거인 ★★ (역사유물) 경험치:220 명성:110
  검은돌로 윤곽을 만들고 그 안쪽을 평평하게 파서 그림을 그린，전체 길이가 80m 정도의 지상화. 평평한 지면이 아닌 경사지에 그린 것은 어떤 의도라도 있는 것일까.

• 스킬
• 탐색 2 고고학 4 케추아어 2 1

• 목적지
• 코피아포 북서쪽
  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 획득품
• 의뢰 알선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