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수도가 있던 곳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한양에서 남쪽의 상륙 지점 부근은 일찍이 백제의 수도가 있었던 곳이었지? /br//br/그 보고를 들은 학자들이 현지를 조사하고 싶은 모양인데, 한양의 도시관리가 허가를 내주지 않나 봐. 그 이유를 자네가 넌지시 알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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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최소 모험 명성 : 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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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발견/퀘스트 [지리] 3 백마강 <모험 | 역사의 강 (4 인식 4, 지리학 6, 조선어 1) - 한양>[역사유물] 2 삼국유사 <모험 | 역사와 신화 서적 (3 탐색 3, 고고학 5, 조선어 1) - 한양>모험 | 조선의 삼국역사 이야기 (3 탐색 3, 고고학 5, 조선어 1*) - 캘리컷모험 | 역사와 신화 서적 (3 탐색 3, 고고학 5, 조선어 1) - 한양
/연속퀘스트/
모험 | 조선의 삼국역사 이야기 (3 탐색 3, 고고학 5, 조선어 1*) - 캘리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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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 던전] 송산리 유적군 상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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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한양 , 도시관리와 2회 대화
2.
조선 반도 서쪽 해안 , Lv52 도굴단을 처치
3.
조선 반도 서쪽 해안 , 평면바위 클릭(순서 관계 없음)
4.
조선 반도 서쪽 해안 , 뒤집힌 바위 클릭(순서 관계 없음)
5.
조선 반도 서쪽 해안 , 기울어진 바위 클릭(순서 관계 없음)
6.
공주 북쪽 , 북쪽 유적 근처에서 인식
조선 반도 서쪽 해안 공주 북쪽 1-1. 도시관리의 진심
지금 그곳은 나쁜 인간들이 너무 많이 모여 있어. 연구를 빌미삼아 무단으로 침입한 자들을 비롯해서, 고대 유산을 노리거나 조사대에 고용된 자들, 그리고 그런 자들의 주머니를 노리는 녀석들…. 그러니까 현재로서는 그곳에 조사대를 들여보냈다가 괜히 피해를 보게 할 수는 없어.
1-2. 도시관리와 거래
나는 그런 녀석들이 제멋대로 설치는 게 너무 억울해! 무인들은 다 다른 도시에 가 있고, 현재로서는 사람이 부족해. …그렇지, 자네는 싸움을 잘 하나? 그곳에서 날뛰는 도굴단을 소탕해 준다면 조사를 진행해도 좋아. 맡아 주겠나?
2. 토벌 완료
쳇, 궁전의 무인도 아니면서, 이렇게 실력 있는 녀석이 있었다니…! 아직 도굴하지 못한 왕릉도 있는데…, 퇴각하라!
3-1. 기울어진 바위
…이미 도굴을 당해 파헤쳐져 있다…
3-2. 평면바위
…이미 도굴을 당해 파헤쳐져 있다…
3-3. 뒤집힌 바위
…이미 도굴을 당해 파헤쳐져 있다…
결론 - 백제의 유적을 발견하라
주요 장소는 이미 도굴을 당해 파헤쳐져 있었다. 도굴단의 말대로라면, 도굴하지 않은 곳이 있는 게 분명하다. 남은 장소는 단 한 곳…, 큰 바위 부근을 조사해 보자. 유적으로의 길을 발견할 수 있을는지도 모른다.
/획득/
/Discovery Exp/ 700, /Card Exp/ 350,
/Exp After report/ 200, /Fame/ 180
의뢰 알선서 9
의뢰 알선서 9
- 발견물
- 무령왕릉 ★★★★ (사적) 경험치:700 명성:350
백제의 25대 왕,무령왕과 왕비의 무덤.
무령왕은 백제의 문화 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중국,일본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했다고 한다.
I was really confused, and this ansewerd all my qu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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