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생물의 뼈를 둘러싼 논쟁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황하 근처에서 큰 동물의 뼈가 발견됐다고 하네. 그런데 조사를 진행할수록 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는군. 조사도 난항에 부딪힌 모양이야. 항주의 학자가 생물학에 탁월한 인물을 많이 모으고 있나봐. 자네도 생물학에 자신이 있다면 학자를 방문해서 이야기를 들어보게.
160000
10000
10
12
1
ssjoy
/age//age-B.C./)
/연속퀘스트/
모험 | 화북의 고대 문명 (5 인식 5, 지리학 7, 중국어 1) - 캘리컷
모험 | 대형 생물의 뼈를 둘러싼 논쟁 (8 탐색 10, 생물학 12, 중국어 1) - 자카르타
/공략/
1.
항주 , 학자와 3회 대화
2.
운대산 , 6시방향 저택 앞 공부중인 젊은이와 2회 대화
3.
황하 하류 , 북서쪽 뒤집힌바위 바로 옆 탐색
황하 하류 1-1. 황하 하류 지역으로
황하 하류 지역에서 대형동물의 뼈가 발견됐어요. 아직 전부 파낸 건 아니지만, 상당히 큰 뼈일 거라고 예상됩니다. 그런데, 곤란하게도 얼굴 부분의 뼈가 일그러져 있어서... 학자들의 의견이 갈라져 버린 겁니다...
1-2. 상아의 간격과 코
처음에는 상아가 난 코끼리라고 의견이 일치했는데, 양쪽 상아의 간격이 너무 좁아서 아무리 생각해도 코가 그 사이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 코끼리가 아닐지도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해서... 조사가 난항을 겪고 있어요.
1-3. 특징은 코끼리인데
그런데 발굴을 계속해보니, 얼굴 부분은 아무리 봐도 코끼리인 겁니다. 그래서 생물학에 유능한 분들께도 그 뼈를 보여드리고 의견을 물어보려고 해요. 지금쯤 얼굴 뼈에 대한 정보도 더 모였을 겁니다. 운대산에 있는 근면한 젊은이에게도 협력해달라고 했으니,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2-1. 바깥쪽으로 늘어뜨린 코?
그 뼈에 대한 것 말입니까. 몸의 뼈도 발굴돼서 조사해봤는데, 아무래도 코끼리 같아요. 단지, 상아 사이에 코가 들어갈 자리는 없다는 겁니다. 상아는 아주 길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한 학자의 견해로는, 상아 바깥쪽에 코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해요.
2-2. 눌린 흔적
한편으로는, 땅속에 묻혀 있는 동안 뼈가 눌려서 상아의 간격이 좁아졌을 거라는 견해를 가진 학자도 있나봐요. 실제로 뼈 일부에 눌려서 생긴 것 같은 흔적이 남아 있거든요... 일단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그 뼈가 있는 장소를 알려드릴게요.
결론 - 대형동물의 뼈 조사
황하 근처에서 발견된 대형동물의 뼈는 코끼리인 것 같은데, 긴 코가 달릴 만한 부분이 없다는 것 때문에 학자들 사이에서 여러 가지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젊은이의 말로는 환하 연안에 상륙하여 뒤집힌 바위 근처로 가면 뼈가 보관돼 있다고 한다. 한번 조사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1,120, /Card Exp/ 560,
/Exp After report/ 210, /Fame/ 190
의뢰 알선서 8, 화석도감 1
의뢰 알선서 8,
화석도감 1
- 발견물
- 거대한 코끼리 뼈 ★★★★★★ (화석) 경험치:1120 명성:430
황하 부근에서 발견된 대형 코끼리뼈.
좌우의 상아 간의 간격이 좁아서 코를 통과시키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