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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035

      정보등록
      땅속에 잠든 뭉치
      기한 없음
      자카르타 모험가조합
      최근 에도 교외의 흙속에서 묘한 물건이 발견됐다는군. 가죽 뭉치같은 것인데, 그 정체를 조사해달라고 에도 주민으로부터의 의뢰가 들어왔네. 이 건은 자네가 맡아줘야겠어. 우선 의뢰인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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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퀘스트/

              모험 | 땅속에 잠든 뭉치 (4 탐색 3, 고고학 5, 일본어 1) - 자카르타
              모험 | 역사에 남을 명품 (5 탐색 4, 고고학 6, 일본어 1) - 자카르타


              /공략/
              1. 에도 , 주민(3시방향) 대화

              2. 에도 , 뱃사람과 대화

              3. 사카이 , 교역상과 대화

              4. 사카이 , 대장장이와 대화

              5. 사카이 , 학자와 대화

              6. 사카이 , 고고학 장서 열람

              7. 사카이 , 학자와 대화

              8. 사카이 , 도구점주인과 대화

              9. 사카이 , 도구점주인앞에서 탐색

              1. 가죽 뭉치에 문자가??

              그 가죽뭉치를 자세히 들여다 봣더니 문자 같은 것이 적혀 있었네. 그런데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어…. 마침 주점에 있던 뱃사람도 그것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협력해 달라는 뜻에서 그것을 맡겨두었는데, 깜박하고 팔아 버렸다지 뭔가



              2. 수수께끼에 싸인 물건과 문자

              아~, 나도 궁금해서 보여달라고 했지. 분명히 문자가 적혀 있었는데, 새까맣게 뭉쳐 굳어 있어서 읽을 수가 없었어. 사카이의 교역상이 갖고 싶다고 해서 팔아 버리긴 했지만, 뭐라고 적혀 있었는지 궁금해.



              3. 복구 불능

              에도에서 사 온 이상한 뭉치 말인가? 문자같은 것이 적혀있어서, 무슨 고문서나 보물지도인줄 알고 샀는데 낭패야. 대장장이가 문자를 복구할 수 없다고 했네. 자세한 건 직접 물어보게.



              4. 원래는 종이와 옻

              문자가 적혀있는 종이 뭉치라면, 교역상의 애기를 듣고 온 모양이군. 그 사람은 물건 보는 눈이 있는데, 결정적인데서 실패를 하지. 그 종이만 해도 그래. 그냥 종이에 옻이 엉켜붙었던 거였네. 유식한 사람에게 한 번 물어보면 어때?



              5. 종이가 귀하던 시절

              옻으로 덩어리진 종이라구요? 이상하네요. 옛날부터 종이는 귀한 것이어서 아무 이유도 없이 옻을 묻히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요전에 도구점 주인도 똑같은 이야기를 물어보러 와서, 마침 그것을 조사하던 참입니다. 일단은 장서를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기록을 확인해 볼께요.



              6. 종이를 사용한 옻 보존법

              도료등에 사용하던 옻은 장시간 공기에 닿으면 굳어버리는 성질을 가진다. 이 옻을 보존 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종이다. 옻이 들어 잇는 용기의 상부를 종이로 빈틈없이 덮는다. 그렇게 하면 옻이 굳는 것을 방지할 수 잇다. 종이는 귀한것이지만 불필요해진 문서를 이용하면...



              7. 썩지 않은 문서

              확실히 필요없는 문서라면 옻이 든 용기의 뚜겅으로 사용할 수 잇겠어요. 옻은 부패를 방지하니까 옻이 묻은 종이도 썩지 않고 남겠군요. 그렇다면 찾던 물건은 고문서였군요. 연구자료로 빌려주시... 앗, 큰일이다! 도구점 주인에게도 빨리 말 하지 않으면 버릴지도 몰라요!



              8. 귀중한 유물

              그 뭉치는 다른 물건에 섞여서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대장장이도 뭔지 모르겠다고 하고, 나도 그런건 처음 봤거든. 학자에게 물어봐도 조사한다고 했지만, 아무 연락도 없고 말이야..... 뭐라고? 그것이 고문서였단 말인가? 정말인가! 손님도 어서 찾아보게!



              결론. 옻이 지켜준 역사

              땅속에서 발견됏다는 수수께끼의 물체는, 옻을 넣어둔 용기의 뚜겅이었던것 같다. 불필요해진 문서의 일부에 옻이 스며들어. 그 부분만 땅속에서 부패하지 않고 남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문자의 해독은 어려울거 같지만 역사적인 유물로서의 가치는 있다.

              /획득/
              /Discovery Exp/ 360, /Card Exp/ 180,
              /Exp After report/ 170, /Fame/ 16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 옻 문서 ★★ (역사유물) 경험치:360 명성:178
                  「옻 문서」. 종이에 옻이 배어 있어서 흙 속에서도 썩지 않고 남아 있었던 문서.
                  옻을 보존할 때는 종이 뚜껑으로 용기를 밀폐해야 했다. 그러나,당시 일본에서는 종이가 귀했기 때문에 필요 없는 문서를 뚜껑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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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에 잠든 뭉치 9999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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