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의 유물
기한 없음
한양 모험가조합
중경에서 삼국시대의 유물이 발견됐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그걸 찾아줄 사람을 보내달라는 의뢰가 항주 조합에서 와 있네. 유물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기회이니 이 일을 맡아보지 않겠나? 자세한 내용은 중경에 사는 소녀에게 물어보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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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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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모험 | 고대사의 자료 (5 탐색 4, 고고학 6, 자물쇠 따기 4) - 자카르타
/공략/
1.
중경 , 항구와 가까운 저택 앞 소녀와 2회 대화
2.
중경 남서쪽 , 큰바위에서 정동쪽으로 바위 높이만큼 떨어져 탐색
중경 남서쪽 1-1. 중경, 소녀 - 부절이란
이 근처에서 호랑이 모양의 부절이 발견됐어요! 부절을 아세요?군대를 움직이려면 황제의 허가가 필요한데, 그 허가의 증표가 바로 부절이에요. 그 호랑이 돌은 중앙에서 둘로 쪼개져요. 보통 황제와 전투를 지휘하는 장군이 하나씩 나눠 가지지요!
1-2. 중경, 소녀 - 반쪽을 찾아서
그 둘을 꼭 맞붙이면, 그때 병사를 움직일 수 있지요!
삼국시대에도 사용된 물건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건 반쪽뿐이라서…. 그러니 이 반쪽을 들고 가셔서 나머지 반쪽을 찾아주세요. 이게 발견된 장소는 이곳 교외의 큰 바위였다고 해요!
결론 - 호랑이 모양의 부절
중경에서 발견된 호랑이 모양 조각은, 소녀의 추측에 의하면 행군할 때 사용했던 부절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확실히, 세로로 갈라져 있는 호랑이 조각상이 보통 장식인 것 같지는 않다.
이것의 다른 반쪽을 찾으러, 중경 교외의 큰 바위 부근으로 가보자.
/획득/
/Discovery Exp/ 330, /Card Exp/ 165,
/Exp After report/ 140, /Fame/ 14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호부 ★★ (역사유물) 경험치:330 명성:165
주로 전국시대~한대에 걸쳐 사용한 호랑이 모양의 부절. 징병 때에 사용됐다.
이 부절과 합치하지 않으면 병사를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