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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육지전대형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해양조합
자네 알바공이라고 알지? 이 나라를 에스파니아의 통치 하에 두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간섭해 온 남자야. 그 알바공에 대항하는 자들에게서 들어온 의뢰라네. 에스파니아가 육지전에서 행하는 전투대형을 조사해 달라는군. 세비야에서 보초에게 물어보면 빠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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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4/
/공략/
1.
세비야 , 보초와 2번 대화
1. 보초 - 정연한 방진
그런 것도 모른단 말인가? 우리나라의 진형은「테루시오」지! 병사는 사각에 진을 정렬하여 신장의 몇배나 되는 창을 전면에 배치하네. 진지하게 들을 마음이 있다면 더 자세히 가르쳐 주겠네.
2. 완벽함에 더한 난점
「테루시오」에서는 사각진의 주변을 다시 소총을 지닌 병사가 둘러싸지. 그것을 한 조로 몇 군데에 배치하는거야. 공격적임 방어도 완벽해. 단지…, 병사가 너무 밀집해 있기 때문에 기동력이 없는 것과 이 대형을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게 단점이야.
최종 - 테루시오
에스파니에서 생겨난 진형「테루시오」는 공격적이고 방어면에서도 뛰어나지만 기동력으론 열등하다는 난점이 있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목적지
- 세비야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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