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색의 거포
기한 없음
암스테르담 해양조합
다음 일이네. 이곳 대장장이가 잉글랜드의 대포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군. 싸움이 있었을 때 굉장한 활약을 한 모양이야. 일에 열심인 사람이니 장사를 할 생각이겠지. 미안하네만 일을 좀 도와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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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5Century3/
/공략/
1.
암스테르담 , 대장장이와 대화 (조선소 앞)
2.
런던 , 대장장이와 대화 (조선소 오른쪽)
3.
앤트워프 , 항구관리와 대화
1. 암스테르담, 대장장이 - 유명한 대포
왜 그렇게 대포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냐고요? 그런건 말할 수 없어요. 아니, ! 어쨌든 몬스메그라는 이름의 대포는 견고한 성벽을 무녀뜨렸다고... 런던의 대장간에서 확인해 주지 않겠습니까?
2. 런던, 대장장이 - 그 녀석은 망나니
그건 무서운 포야. 어른 2명의 무게나 되는 탄을 아주 멀리까지 날려버리지. 성벽을 무너뜨릴만큼 위력이 있다는군. 그 때문인지 폭발도 많아서 말야. 적국의 왕이 지휘중에 휘말렸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그걸 만든 앤트워프의 항구에 가서 물어보게!
3. 앤트워프, 항구관리 - 캐논으론 부족하다
그건 이곳에서 만들어져 수출된 것입니다. 개성이 강한 포에는 이름을 붙히는 습관이 있는데 몬스메그도 그 중 하나입니다. 캐논 포로 불리는 포의 일종입니다만 몇 마리나 되는 말로 끌지 않으면 전혀 움직이지 않는 쓰기 힘든 애물단지였어요.
결론 - 몬스메그
앤트워프에서 만들어진 거대한 캐논포 `몬스메그`는 어른 2명분의 무게의 탄을 사용해 성벽을 파괴할 정도의 위력이 있었다. 단, 너무 무거워 옮기는 것이 어려울 정도여서 전쟁에서는 좀처럼 재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모양이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의뢰 알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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