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공인한 해적단
기한 없음
런던 해양조합
사략선박이라고 들어 본 적 있나? 하는 짓은 해적과 다를 바 없지만 국왕의 허가를 받고 그짓을 하는 배를 말한다네. 요즘 잉글랜드의 상선이 자주 습격을 받는다는데 사략선박이 한 짓이 아닐까…. 교역소 주인에게 상담해 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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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런던 , 교역소 주인과 대화
2.
런던 , 항구관리와 대화
3.
낭트 , 항구관리와 대화(2회)
4.
에딘버러 북쪽 섬 근처에서 코르세르 사략함대 포착, 승리.AREA
1. 여왕 폐하의 적
아, 그것 말이군. 그건 분명히 사략선박이라네. 이 나라의 배만 공격당한다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 아마 여왕 폐하의 존재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에스파니아 아니면 몇 십년 전까지 계속 싸워 왔던 프랑스의 소행이겠지. 항구관리의 생각도 들어보게.
2. .
역시 교역소의 주인은 다르군. 뛰어난 추리력이야! 저는 이 사건에 프랑스가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낭트로 가서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그 쪽 항구에서 얘기를 들어 보고 그들이 한 짓이라는 게 밝혀지면 토벌을 하러 가 주세요. 국가 간의 문제로 발전하면 귀찮으니까요.
3-1. .
국왕들이 모르는 척 하면서 사략선박을 인정하고 있다니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지요. 당신 조합의 분이지요? 조합에서 오셨다면 우리나라의 사략선단 코르세르가 지금 어느 바다에 있는지 얘기해 드리죠.
3-2. .
코르세르는 잉글랜드 상선을 습격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고 북해에서 활동중입니다. 스코틀랜드 북쪽에서 무자비하게 날뛰는 모양이예요. 아, 이것은 그 누구에게도 알려져서는 안됩니다! 이쪽도 극비로 움직이고 있는 이상, 배가 침몰당해도 드러내 놓고 항의할 수 없으니까요.
결론 -
프랑스 사략선단인 코르세르 원정함대가 북해에서 활동 중이라는 확증을 잡았다. 그들은 에딘버러에서 육지를 따라 더 북쪽에 있는 브리튼 섬의 북단 근처에서 잉글랜드 상선을 습격하고 있다.
/획득/
/Exp After report/ 40, /Fame/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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