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대포-육지의 투석기
기한 없음
런던 해양조합
성을 공격할 때 활약하는 투석기 말일세. 그 위력은 마치 해전 시에 사용하는 대포 같다는군. 그것에 흥미를 가진 도시의 대장장이가 바로 의뢰인이라네. 투석기 조사를 도와 달라는군.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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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5Century1/
/공략/
1.
런던 , 대장장이와 대화
2.
런던 , 학자와 대화
3.
말라가 , 도시관리와 2번 대화
1. 특별한 병기
밧줄과 추를 사용한 지레로 석탄을 멀리까지 날리는게 투석기지. 적의 견고한 성벽을 때려부수기에는 가장 알맞은 병기야. 하지만 내가 알아보니 투석기보다 대포가 더 낫다고 하는 나라가 많아. 그 이유를 알아봐 주지 않겠나? 도시 학자에게 상담하면 알지도 모르지.
2. 말라가 옛이야기
투석기는 개량이 진행되어 정밀도와 사정거리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나라나 폭발할 위험성이 있는 대포를 쓰려고 하죠. 옛날, 지중해의 도시 말라가에서 일어난 전쟁에서 많은 투석기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말라가에 가서 관리한테 이유를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3. 쉽게 얻은 병기의 정보
석탄 대신 동물의 뼈를 적진에 던져 넣어 병을 퍼뜨리는 일도 투석기론 가능했던 모양이야. 그만큼 명중도가 뛰어나다는 얘기지. 그래도 누구나 대포를 선택하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지. 더 듣겠나?
4. 실력보다 외관중시
파괴력이 뛰어난 투석기에 대응하기 위해 성채의 형태를 바꿀 정도네. 육상에서의 전쟁에서 얼마만큼 힘을 자랑했는지 알겠지? 하지만 왕들은 스스로의 권위를 자랑하기 위해 비싼 대포를 즐겨 사용하고 있지. 그 외견과 폭음으로 적을 겁먹게 하려고 했을 지도 모르네.
최종 - 대포, 그것은 권위
육지전에서는 고성능인 투석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포가 중시되었다. 왕들은 고가인 대포를 나열하는 것으로 자신들의 권위를 내세우려 했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목적지
- 말라가 1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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