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슨 형제
기한 없음
리스본 해양조합
이번에는 술주정꾼 손님의 의뢰네. 콜롬 제독이 인디아스를 발견하고 돌아왔을 때, 이미 에스파니아에서는 그 일을 알고 있었다는 소문이 있네. 먼저 알린 사람이 있었다는 얘기지. 그 진상을 알고 싶다고 하니 조사해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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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5Century5/
/공략/
1.
리스본 주점의 교역상과 대화
2.
세비야 조선소주인과 대화, 교역소에서 와인 구입
3.
바르셀로나 도시관리와 대화
4.
바르셀로나 도시관리와 대화(와인 5통 필요)
1. 영광은 누구의 손에
아, 내가 부른 거야. 세비야에서 조선소주인이 가르쳐 줬지. 서쪽 항해에서 최초로 돌아온 것은 핀슨이라는 놈의 배였거든. 그게 사실이라면 콜롬의 공훈도 전부 그 자가 손에 넣어야 하지 않겠나? 내가 잘못 들은건가…
2. 명성을 원하는 남자
인디아스에서 최초로 돌아온 것은 제독의 여행에 동행했던 핀슨이야. 돌아오는 항해 도중에 콜롬 제독의 배를 제치고 먼저 도착했지. 즉시 바르셀로나에 머물고 계신 왕에게 사자를 보내, 보고를 하고 싶다고 알현을 신청했어. 그쪽의 도시관리님이 자세히 알고 있을 거네.
3. 뭔가가 부족하다
그 때의 얘긴가. 그런데 기억이 날듯 말듯…. 그건 그렇고 목이 너무 마르군. 우리집 와인이 떨어졌다네…. 맞아, 5통 정도 있으면 좋겠는데.
4. 헛된 노력
확실히 핀슨은 제독보다 먼저 인디아스 도달의 보고를 했지. 하지만 왕은 `우선 콜롬을 만나고 나서`라며 응하지 않았네. 핀슨한테는 그게 꽤 충격이었는지 그 때부터 병으로 쓰러져 바로 죽고 말았네. 그와 그의 동생은 그 항해의 후원자이기도 했는데^
결론 - 환상의 최초 승선자 핀슨
서쪽으로 출발한 항해에 동행했던 핀슨은 돌아오는 콜롬을 제치고 귀국했다. 하지만 왕은 콜롬과의 만남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알현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의뢰 알선서 2
의뢰 알선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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