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리아 해적
기한 없음
리스본 해양조합
솜씨를 발휘하고 온 모양이야. 바로 다음 일이네만 도시를 방문하는 상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발바리아라는 해적 녀석을 조사해 달라는데. 자네도 항해를 계속 하고 싶거든 녀석들에 대해 알아두는 게 좋을 걸세. 주점에 가면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거야.
600
1
ssjoy
/age//age-15Century2/
/공략/
1.
리스본 , 주점에서 술 한 잔 하며 주점주인과 대화
2.
리스본 , 주점의 교역상과 대화
3.
리스본 , 항구관리와 대화
1. 주점 주인 - 그들은 남쪽 해안으로
발바리아 해적이라. 지중해의 남쪽 연안을 본거지로 하고 있는 무리들이지. 어쨌든 무지 센 놈들이야. 아마 저쪽 교역상의 배도 습격당한 적이 있지? 교역상 아저씨! 내 말 맞지?
2. 교역상 - 너무 힘든 기억
좋지 않은 추억 끄집어내게 하지 마, 알았나? `발바리아` 라는 것은 `야만인` 이라는 말에서 온 거야. 제대로 된 인간일리가 없지! 항구로 가보는 게 어때. 더 불쌍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을 거네.
3. 항구 관리 - 피비린내
놈들한테 공격당했다고 하는 배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굉장했습니다. 뭐 하나 남은 게 없더군요. 하이레딘 발바로사. 이게 놈들 우두머리의 이름입니다. 이 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합니다.
결론 - 발바리아 해적과 그 두목
알제 해적은 발바리아 해적이라고도 불리며 북아프리카 연안을 중심으로 상선 등을 덮치고 있다. 그들의 우두머리인 하이레딘 발바로사에게는 절대 가까이 해선 안된다.
/획득/
/Exp After report/ 5, /Fame/ 15
- 목적지
- 리스본 1
Esperanzo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