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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서쪽으로의 여행
기한 없음
세비야 해양조합
자네도 유명해졌군. 주점 사내들이 자네한테 꼭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난리들이야. 맨날 술이 곤드레만드레 취해있는 사람들이라서 무슨 의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일은 일이니까 한 번 만나기나 해 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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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공략/
1.
세비야 주점에서 한 잔 하며 주점주인과 대화
2.
세비야 주점의 교역상과 대화
3.
리스본 왕궁 앞 보초와 대화
1. 콜롬의 독창성
아 이거 미안하네. 저 쪽 손님과 조금 말다툼을 해서 말야. 포루투갈에 콜롬 제독보다 먼저 서쪽 방향으로 여행을 떠난 자가 있다고 하니까 믿지를 않는 거야. 서쪽 방향으로 인디아스를 향한다는 생각은 콜롬님만의 생각이니 다른 항해자가 서쪽으로 항해했을 리가 없다고 하는거야...
2. 도시의 섬 이야기
틀림없이 들었어! 목적지는... `7개 도시의 섬` 이라고 했지 아마. 그 사람은 그 도시인지 섬인지를 향해서 서쪽으로 여행 떠난 거야! 자네 훌륭한 항해자라지? 그렇다면 포르투갈 왕궁에 가서 조회해주게. 누가 뭐니뭐니해도 내 명예가 걸린거니까.
3. 바다에 나가 본 것
나도 그건 들은 적이 있어. 이름을 두르몰고 했지. 그는 플랑드르에서 태어났는데 왕의 허락을 얻어 서쪽으로 출항했다는군. 전설의 섬을 찾으러 갔지만 바람때문에 포기하고 곧 돌아왔다고 하던데. 항해는 완전히 실패인 거지.
결론 - 두르모
두르모는 콜롬보다 빨리 포르투갈 왕에게 서쪽을 도는 항해를 신청했다. 그것은 전설의 섬을 발견하기 위한 항해였지만 강풍때문에 실패 했다.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의뢰 알선서 1
의뢰 알선서 1
- 목적지
- 리스본 1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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