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독의결단
기한 없음
제노바 해양조합
또 하나 맡아주지 않겠나? 포르투갈 해군의 창설에 제노바 사람이 관련되어 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진상을 알고 싶다는군. 의뢰인은 도시의 항구관리로 포르투갈의 문필가한테서 받은 편지에 그 내용이 적혀 있었던 모양이야. 자세한 것은 항구에서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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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항구관리의 의뢰
친구에게 부탁받은 일이 있는데, 「해군 창설시의 군인인『포르투갈의 대제독』이라 불리는 페사냐가 제노바인이라는 걸 알았네 」「이 남자에 대해 알아봐주게 」라는 말을 하더군요. 다소 오래된 이야기지만 주점이라면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주점주인의 증언
그건 피사뇨라는 사람 이야기군. 유복한 상인으로 몇번이나 포르투갈을 방문하는 와중에 포르투갈왕의 신뢰를 얻은 분이지. 아직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을까? 학자에게 물어보게.
대상인 피사뇨의 기록
제노바인인 피사뇨는 포르투갈왕에 신뢰를 언어 교역의 허가를 받는 대신에 20명의 선장을 리스본에 데려 갔다고 합니다. 그 선장들은 우수하여 왕실 배의 지휘를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포르투갈 해군의 시작입니다.
대제독 페사냐
포르투갈 해군 창설의 배경에는 제노바 상인 피사뇨의 노력이 있었다. 그는 왕의 신뢰를 얻어 「포르투갈의 대제독」이라 불리기까지 했다.
- 목적지
- 제노바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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