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한 소문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해양조합
어떤 귀족으로부터의 의뢰다. 이 근처 뱃사람들의 소문을 조사해 달라고 하는군. 해적의 이야기가 좋다고 하니까, 아무쪼록 부탁하네. 그러나, 뱃사람의 소문이야기를 듣고 싶어하다니, 상당히 시간이 남아도는 모양이군…. 뭐, 우선은 주점에서 탐문을 해 보면 좋을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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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최소 전투 명성 : 20,000
/once/
/연속퀘스트/
해양 | 기괴한 소문 (10 스페인어 1) - 산토도밍고
해양 | 금지된 해역 (10 스페인어 1) - 산토도밍고
/공략/
1.
산토도밍고 , 주점주인과 대화
2.
산토도밍고 ,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3.
산토도밍고 , 조선소 주인과 대화
4.
산토도밍고 , 사냥꾼과 대화
5.
산토도밍고 , 선주와 대화
6.
산토도밍고 , 도구점 주인과 대화
7.
산토도밍고 , 대장장이와 대화
8.
산토도밍고 , 조선공과 대화
9.
산토도밍고 ,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1. 주점주인 - 기묘한 소문
소문이라….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좋은 것이 있군. 어이, 거기의 뱃사람 손님, 그 이야기 해주지 않겠나?
2. 뱃사람 - 기분 나쁜 이야기
아아, 좋고말고, 이야기해주지. …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까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말이지. 유명한 이야기야, 이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을거야. 돌아다니며 물어보면 좋을거야.
3. 조선소주인 - 이름이 알려진 해적의 일단
이 근처에는 옛날, 이름이 알려진 해적이 있었지. 유럽에까지 원정을 나갈 만큼, 그 이름은 아득한 먼 나라까지 닿았다고 한다. 무리는 상선의 습격에 만족하지 않고, 유적의 도굴에까지 손을 대고 있었다고 하더군.
4. 사냥꾼 - 변화의 시간
어느 유적의 도굴을 계기로, 무리는 해적질을 딱 끊었다고 한다. 그 대신, 무리의 거점에는 검은 옷을 두른 사람들이 출입하게 되었다. 아침부터 밤까지, 그 거점에서는 지독한 냄새가 나는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고 한다.
5. 선주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 누구도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다. 무리가 거점에 틀어박혀 준다면,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기 때문에 말이지. 하지만 어느 날, 무리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바다에 나오게 되었다. 상선은 또 녀석들을 두려워해야 하는 날들이 시작되었다.
6. 도구점 주인- 무한의 항해
언젠가 이 근처가 가뭄에 휩쓸렸던 적이 있다. 며칠이고, 몇 십 일이고 비는 오지 않았다.하지만 그 해적들은 거점으로 돌아가지도 않고 상선을 계속 덮쳐댔다. 벌서 식량이나 물도 썩거나 바닥나 있었을 텐데…
7. 대장장이 - 토벌 그리고…
해적은 상선을 계속 덮쳐댔다. 하지만 사람들도 그저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실력가의 선원을 모아 무리의 토벌에 나섰다. 함대를 모두 가라앉히고 거점도 파괴해 토벌은 성공했다. 물론, 해적의 누구하나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다.
8. 조선공 - 죽은 이의 함대
하지만, 그 가라앉혔음이 분명한 함대가 다음날에 또 나타났다. 포격으로 뚫린 구멍, 찢어진 돛, 모두 그대로였다. 가라앉았음이 분명한 배에 살아 있을리가 없는 선원을 태우고 배는 천천히 이동해 갔다고 한다.
9. 뱃사람 - 끝나지 않은 표류
어때, 기분 나쁜 얘기지? 하지만 이야기는 그걸로 끝나지 않아. 그 함대는 지금도 나타나고 있다고. 토벌당해, 너덜너덜해진 그 때의 모습 그대로 말이야.
결론 - 유령선의 소문
뱃사람들의 사이에서는 유령선의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같다. 조합에 보고하러 돌아가자.
/획득/
/Exp After report/ 50, /Fame/ 40
마을에서 돌아다니는퀘스트입니다. 주점주인을 애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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