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의 주인
기한 없음
자카르타 해양조합
자네 동라크 산적을 물리쳐 주었지. 그것과 관련해서 지아딘 도시관리로부터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네. 놈들이 훔쳐간 식량말인데 글쎄 자기들이 먹기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헌상하고 있는 모양이야. 지아딘으로 가 도시관리한테서 정보를 얻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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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종교건축물] 4 앙코르유적 <모험 | 영원한 미소 (6 인식 5, 종교학 7, 크메르어 1) - 캘리컷>
/연속퀘스트/
해양 | 식량을 빼앗는 산적 (6) - 자카르타
해양 | 유적의 주인 (8 크메르어 1) - 자카르타
/공략/
1.
지아딘 , 도시관리와 대화
2.
지아딘 , 문지기와 2번 대화
3.
시엠레아브 근교 로 나가서 바렌츠와 전투, 이기면 된다.
- 바렌츠 자체가 56으로 최강인데 40렙짜리 부하가 4명이나 붙어있다.
- 파티라면 바렌츠부터 잡고, 한명이 전투이탈했다가 리젠된 바렌츠한테만 싸움을 거는 수도 있다.
지아딘 북서쪽 시엠레아브 근교 , DKK_MAP
1. 지아딘, 도시관리 - 유적이 파손 되기 전에
조사에 의하면 동라크 산적 놈들은 빼앗은 식량을 교외지역에서 더 안쪽으로 가지고 간다는군. 안쪽 유적에는 바렌츠라고 하는 산적이 그곳을 근거지로 하고 있는데 자신들을 유적의 주인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네. 유적이 파손되기 전에 자네 손으로 토벌해 주게
2-1. 지아딘, 문지기 - 계속해서 점검할 수 있는 이유
바렌츠를 토벌하러 가는 건가. 녀석을 우습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칠 걸세. 유적지에서 매번 조사를 나온 항해자를 강탈하고 있다고 해서 토벌대가 여러 번 파견 되었는데 아직도 바렌츠가 유적을 점거하고 있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지 않나?
2-2. 지아딘, 문지기 - 승리의 기회
녀석은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있는데 자신에게 대항하는 자가 있으면 반드시 처치하지. 설사 바렌츠가 있는 곳에 이르렀다고 해도 그 괴력 앞에서는 아무런 도리가 없다고 해…. 우직스럽게 정면으로 칼을 겨눈다면 이길 방법은 없어. 뭐 거리를 두고 시도한다면 기회를 잡을지도 모르지만…
결론 - 바렌츠 토벌
지아딘 교외지역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간 오지의 유적 주변을 근거리로 하고 있는 바렌츠. 지금까지 파병 된 토벌대들을 산산조각으로 만든 검 앞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은 옳은 전략이 아니다. 거리를 두고 시도하면 이길 확률도 있을 법하다
/획득/
/Exp After report/ 120, /Fame/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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