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빵
기한 없음
런던 상인조합
이곳 주점주인이 의뢰한 요리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는 거야. 그래서 요리에 대해 잘 아는 자네에게 이 일을 맡기고 싶네. 자세한 얘기는 주점주인에게 직접 듣게나. 자, 그럼 부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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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1/
/공략/
1.
런던 , 주점주인과 대화.
2.
제노바 , 교역소주인과 대화.
3.
제노바 , 주점주인과 대화.
4.
런던 , 주점주인과 3번 대화. (포카치아 30개 필요)
※ 만들 수도 있지만
제노바 에 갔을 때 판매원에게 구입할 수도 있다.
※ 만든다면
칼리아리 에서 올리브유를,
피사 에서 레시피를, 밀가루는 오가면서 구해야 한다.
1. 런던, 주점주인 - 남쪽 지방의 빵 먹는 법
의뢰를 했던 건이로군. 실은 이탈리아에서 온 여행자가 가끔 포카치아를 내오라는 주문을 한다네. 하지만 여기서 상비할 수도 없는 일이라 말이야. 이탈리아에서 30상자 정도 매입해 와 주지 않겠나? 제노바 부근이라면 있을 것이네.
2. 제노바, 교역소주인 - 아쉽게도
미안하네만 포카치아가 바닥이 났다네. 이 부근에서는 일상식이지. 항해를 하는 상인들은 많이 사서 가지. 자네 조리를 할 수 있지? 그렇다면 직접 만들어 가져가는 것은 어떤가? 만드는 방법은 주점에서 가르쳐 줄 거야.
3. 제노바, 주점주인 - 포카치아 만드는 법
포카치아의 비결이라. 소금, 물, 밀가루만으로 구운 빵이 특징이지. 그 다음은 올리브유의 질. 이것밖에 없어. 밀이라면 시라쿠사, 올리브유는 아테네나 간디아 부근에서 매입하면 좋을 거야.
4-1. 런던, 주점주인 - 포카치아
오, 돌아왔군. 당장 포카치아 30상자를 받도록 해야겠군.
4-2. 런던, 주점주인 - 포카치아의 납품
30상자, 확실히 받았네. 그런데 이 포카치아는 냄새가 틀린 것 같군. 무슨 비결이라도 있나?
결론 - 이탈리아의 빵
포카치아는 물과 소금과 밀가루만으로 구운 빵을 올리브유에 찍어 먹는다. 소박한 요리지만 그만큼 재료의 품질이 중요한 것 같다. 주점 주인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야겠다.
4-3. 런던, 주점주인 - 이탈리아의 빵
재료의 질이라… 올리브유는 동 지중해의 맛이니까 좋은 것을 구입하는 것은 좀 어렵겠지. 음, 무슨 일이 생기면 자네에게 또 부탁할지도 모르겠네. 고맙네.
/획득/
/Exp After report/ 40, /Fame/ 32
의뢰 알선서 16
의뢰 알선서 16
- 목적지
- 런던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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