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지도입수
기한 없음
세비야 상인조합
새로운 제도법으로 만들어진 지도가 있다더군. 타베라 추기경한테서 그것을 입수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어. 얼른 가보게. 추기경의 의뢰라면 필시 국익에 관계된 중요한 임무일 거야. 깔끔한 옷차림으로 가주게. 실수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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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4/
/공략/
1.
세비야 , 왕궁 타베라 추기경과 대화
2.
암스테르담 , 메르카토르와 대화
3.
암스테르담 , 도구점 주인과 대화
4.
암스테르담 , 메르카토르와 대화
5.
암스테르담 , 메르카토르와 대화
6.
세비야 , 추기경과 대화
1. 타베라 추기경의 의뢰
내가 들은 바로는 암스테르담에는 메르카토르라는 지리학자가 있는데 항해에 도움이 되는 알기 쉬운 지도를 그리는 모양이야. 우리나라의 정책을 타국과 차이를 두기 위해선 꼭 그 지도가 필요하네. 어떻게 해서든 입수해 오게나.
2. 메르카토르의 심부름
난 지금 바쁘다고. 방해하지 말게나. 응? 설마 내 제도법을 훔치러 온 건 아닐테고…큰일이군. 잉크가 떨어진 모양이야. 자네, 여기 있었던 걸 불운이라 생각하고 도구점에서 잉크를 받아다주게.
3. 국가에서 받은 잉크
메르카토르씨의 잉크말인가요? …예 이것이죠. 대금은 괜찮아요. 나라에서 원조받으니까요. 선생님이 그린 지도는 꽤 정확하다는 평판입니다. 저는 어려워서 잘 모르겠지만.
4. 항해자도움이 필요한 지리학자
오 자넨가. 잉크는? 있었군. 고맙네. 하지만 말일세 지도는 간단히 건넬 수는 없네. 포기해 주게나. … 뭐라고? 자네가 제도에 대해 안다고? 흐음,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이 그리다 만 지도를 완성해주게. 급해서 말이야.
5. 메르카토르의 심부름
벌써 됐나. 무슨 일인가? 아, 거기에 떨어져 있는 것은 아까 실패한 지도네. 그리다 만 거야. 이제 필요없으니까 꼭 필요하다면 그걸 주지. 도와준 답례라고 하긴 그렇지만….
결론 - 메르카토르의 지도
메르카토르가 실패해서 버린 지도를 받아 흉내내 완성시켰다
6. 전달시 - 메르카토르의 지도
어때, 지도는 손에 넣었나? 호오, 이게 그 지도인가. 과연 훌륭하군. 좋아 우리나라 지리학자에게 명해 이 지도를 기본으로 새로운 항로도를 만들게 해야겠군. 잘 해 주었네. 수고했네.
/획득/
/Exp After report/ 20, /Fame/ 16
의뢰 알선서 10
의뢰 알선서 10
- 목적지
세비야
Esper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