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수 없는 분
기한 없음
마르세이유 상인조합
자네 라틴어를 할 수 있지? 이곳 학자인 라블레씨한테서 의뢰가 들어왔다네. 까다롭기로 소문난 인물을 상대하게 되어 난처한 모양이야. 가서 좀 도와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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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1/
/공략/
1.
마르세이유 , 프랑소와 라블레와 2번 대화(2번째 대화에 라틴어 필요)
2.
마르세이유 , 다빈치와 대화
3.
마르세이유 , 프랑소와 라블레와 대화
※ 대화하기 전 번역가를 통해 로망어 번역메모를 구입하여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1-1. 마르세이유, 프랑소와 라블레 - 저 분 조차…
자신의 작품은 미완성으로 발표하거나 하시는 분이 내 논문에 문제가 있다고 비난해 왔네. 정말 별거 아닌데. 단, 나도 학자로서의 자존심이 있지.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 그에게 물을 정도의 힘은 자네에게 있을까?
1-2. 마르세이유, 프랑소와 라블레 - 다빈치란
음. 라틴어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이 있는 모양이야. 자네라면 맡길 수 있을 것 같네. 그분이라면 그 까다로우신 다빈치씨를 말하는 거군. 이 문제가 된 원고를 가지고 다빈치씨의 집으로 가주게나. 납득이 가는 설명서를 받아다 주게.
2. 마르세이유, 다빈치 - 피가 끓다.
누구야! 뭐라고? 문제가 되고 있는 라블레의 원고를 가져왔다고!?
이런 문장을 잘도 사람들한테 보였군. 이보게 잘 보라구, 여기야. 여기도야! 제대로 글자도 쓰지 못하는 남자가 글을 쓰기 때문에 이런 형편없는 글이 세상에 판을 치는거야. 자네도 제대로 말해주게!
결론 - 다빈치의 사열
다빈치의 수정이 쓰여진 라블레의 원고를 손에 넣었다.
3. 마르세이유, 프랑소와 라블레 - 다빈치의 사열
오, 다녀왔나. 다 고쳐져 있군.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은데 그 분은 워낙 완벽주의자라서 말이네. 세상에는 이렇게 대단한 사람도 있는 법이야. 이것은 마음 속 깊이 새겨둬야지. 번거로운 일을 부탁해서 미안했네.
/획득/
/Exp After report/ 5, /Fam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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