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를 듣지 않는 남자
기한 없음
런던 상인조합
레스터 백작한테서 들러온 의뢰라네. 이곳에 살고 있는 별난 연구가가 말을 듣지 않아 설득하러 사신을 보낸다는군. 자세한 사정은 왕궁에 있는 레스터 백작에게 여쭤보고 도와 드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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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age//age-16Century5/
/공략/
1.
런던 , 왕궁 레스터 백작과 대화
2.
런던 , 존 디와 3번 대화
3.
런던 , 서고 학자와 대화
1. 런던 왕궁 레스터 백작 : 무례자
이곳에 사는 존 디라는 사람 말인데 여왕폐하가 비싸게 고용했는데 왕궁의 심부름꾼의 얘기를 들으려고도 하지 않아. 자네가 그에게 가서 폐하께서 내려주신 서적을 좀 전해주게. 정말이지 여왕의 마음도 모르는, 어쩔 수 없는 놈이야!
2-1. 런던 존 디 : 손님에 대해서
…흠흠.
2-2. 런던 존 디 : 상대의 목소리는 안들림
응? 자넨 누군가? 뭐라고? 안들려?
2-3. 런던 존 디 : 연구 열심
아! 방해받고 싶지 않을땐 귀에 콩을 틀어박고 있지. 천사의 말은 이렇게 하고 있는게 더 잘 들리니까. 이건 여왕폐하에게 부탁드렸던 서적이군! 황송하군. 그런데 미안하지만 이걸 서고에 가서 맡겨주지 않겠나. 집엔 둘 수가 없어서 말야.
결론 : 존 디의 책
존 디가 여왕폐하한테 받은 서적을 서고에 맡겼다. 그는 평소에 잡음에 대한 대책으로 콩을 귀에 틀어막고 있는 것 같다.
3. 런던 서고 학자 : 존 디의 책
또 디씨의 책입니까. 그가 소유하고 있는 책들은 거의 다 희귀한 책이라 굉장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분량이…. 하여간 잘 받았습니다. 여왕폐하께서 보내신 거라면 유익한 책이겠지요. 소중히 보관할께요.
/획득/
/Exp After report/ 10, /Fame/ 8
- 목적지
- 런던
Espera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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