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풍경
기한 없음
스톡홀름 모험가조합
이 도시의 대장장이로부터의 의뢰이다. /br//br/암스테르담에 마치 눈에 비쳐진 풍경을 그대로 그린 것 같은 풍경화를 그리는 화가가 있다고 한다. 화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모양인데, 별로 정보가 외부에 나와 있지 않다네. 그 화가의 풍경화에 대해서 암스테르담에서 조사를 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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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모험 | 페르메르의 시행착오 (6 탐색 5, 미술 7, 네덜란드어 1) - 스톡홀름
/공략/
1.
암스테르담 , 대장장이와 대화
2.
암스테르담 , 광장 분수 교역소의 도제 앞 꽃 파는 부인과 대화
3.
암스테르담 , 주점주인과 대화
4.
앤트워프 , 대장장이와 대화
5.
앤트워프 , 도시관리와 대화
6.
런던 , 다켓 길드 사무소에서 탐색
- 벽난로 오른쪽 그림 앞
1. 그 지방의 화가
아아, 그 화가라면 유명하지. 얀 페르메르라는 화가이지. 자네도 알고 있지? …그래? 국외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모양이군. 그는 고향밖으로는 거의 나가지 않는 화가니까 무리도 아니겠군…. 풍경화라면 지금까지 2장 정도밖에 없을걸. 꽃 파는 아줌마에게도 물어 보게.
2. 델프트의 도시에서
페르메르의 고향은 암스테르담 보다 조금 서쪽으로 간 델프트라는 도시이다. 나도 일 때문에 몇 번 갔는데 옛날에는 스케치하고 있는 그와 우연히 만나기도 했지. 화가 조합에는 등록되어 있지만, 가업인 화상을 물려 받아서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양이야
3. 고향을 사랑하는 화가
페르메르라고하면 이 부근에서는 유명하지. 어쨌든 고향을 떠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군. 게다가 풍경화는 아주 옛날에 몇 점 그린 것 밖에는 최근에는 전혀 그리지 않는 모양이야. 델프트는 앤트워프에서 가까우니까 거기서 물어보는 것이 좋겠군
4. 소수의 작가
페르메르는 좋은 그림을 그린다고는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느린 모양이야. 하기야 화상과 숙박업도 경영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그의 아트리에에 가도 스켓치조차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네. 풍경화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가 잘 알고 있지.
5. 시간이 멈춘 풍경
빚의 담보로 런던의 부자에게 건네 주었다고 하는데 그 그림은 몇 년전에 델프트에서 일어난 화약 폭발 사고를 추도해서 마음이 아팠던 페르메르가 그린 것이지. 그 그림에는 그의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지. 마을은 그 그림 속에서 앞으로도 몇 백년이고 변함없이 살아 있을거야.
결론 - 살아있는 풍경
눈에 비쳐진 정경을 그대로 그림으로 그린 화가는 페르메르라고 한다. 그는 고향 델프트를 사랑해서 소문의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한다. 빚의 담보로 현재는 런던의 부자가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꼭 보여 달라고 하자
/획득/
/Discovery Exp/ 280, /Card Exp/ 140,
/Exp After report/ 240, /Fame/ 150
의뢰 알선서 4
의뢰 알선서 4
- 발견물
- 델프트의 좁은 길 ★★ (미술품) 경험치:280 명성:140
페르메르 작품의 풍경화. 생애의 대부분을 보낸 고향 델프트를 그렸다고 한다. 벽돌의 연결 부분이나 문에 붙어있는 병따개 등,세밀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마치 눈에 비쳐진 정경을 그대로 오려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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