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박식한 사람에게 물어본다
기한 없음
세비야 상인조합
세비야의 거리는 둘러 봤나? 아직 보지 않았으면 일보다는 먼저 도시를 둘러보는게 좋을걸세. 도시에 살고 있는 정보원을 발견해서 앞으로 어떻게 일을 해 나가면 좋을지 물어보는 것은 어때? 그는 항상 광장에서 산책을 하고 있으니 가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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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once/
/공략/
1.
세비야 , 광장 정보원과 대화 (은행에서 남쪽으로 보이는 나무 근처)
2.
세비야 , 주점주인과 대화
※ 에스파니아 수습모험가 한정 퀘스트(여급보고 불가능)
1. 정보원 - 도시의 정보통의 이야기
정보통? 뭐,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있지. 나 같은 사람보다 훨씬 더 정보통이라고 부르기에 알맞은 사람이 있네. 그건 선원들이 모이는 주점주인이지. 어려운 일이 생기면 그에게 물어보게! 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어드바이스네!
2. 주점주인 - 주점주인
오, 어서오게. 처음보는 얼굴인데…아, 신출내기군. 세비야에 잘 왔네. 당신같은 선원이 모이는 곳이지. 조합 일로 어려운 일이 생기면 여기로 오게. 내가 아는 거라면 뭐든지 가르쳐 줄 테니. 뭐 수고비라고 생각하고 그럴 땐 한잔 주문하게.
결론 - 정보가 모이는 장소
주점은 선원들이 모이는 장소이며 조합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뭔가 도움이 되는 모양이다. 그런 정보를 얻기 위해선 술 한잔정도 주문할 필요가 있는 모양이다. 조합으로 돌아가 들은 것을 의뢰인한테 보고해야겠다.
/획득/
/Exp After report/ 5
- 목적지
세비야
Esper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