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주인의 옛 친구
기한 없음
세비야 해양조합
We've got a job from the Shipyard Master. He wants us to find an old acquaintance of his. Pretty simple job for the likes of you. Think of it as a little break from all the fighting. Are you up to it? First, go see the Shipyard Master and ask him about his acquaintance.
100
20
1
익명
1.
세비야 조선소 주인과 대화 ×2회
3.
세비야 보초와 대화 ×3회
6.
티레니아 해 알제 북쪽(좌표 41,3249 부근)에서 포착 후 격퇴
1. I want you to find a childhood friend of mine. I've been so absorbed in my work building ships here that I've lost track of the years. My friend, however, joined the navy and travels the world. I build ships on land, he sinks ships at sea.
2. I've heard that he will soon retire from the service. As a sailor, he never married and never had a family. He's even said he'd like to live as someone's steward. But I talk too much. His name is Pablo Albeniz. Please find out where he is.
3. 단서
아르베니스…,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설마…. 이름이 분명히 파브로? 그래 맞지?
4. 계속지는 함대
틀림없네. 그 남자는 발바리아 해적에게 대항하기 위한 함대의 한척을 맡고있네. 그런데… 우리 조국의 관심은 이제 지중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멀리 서쪽이나 동쪽 바다를 내다보고 있네. 전력이 분산되어져 그 함대에는 충분한 장비가 지급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네. 예상대로 그 함대는 패전을 거듭하고 있어…
5. 비장한 각오의 출격
그 함대는 얼마 안 있어 알제 북쪽에 정박하고 있는 발바리아 해적의 주력함대에게 일격을 가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출격한다네. 십중팔구 전멸하겠지…. 그대는 상당한 실력자라고 판단되는데 어떤가, 이 함대에 가세해 보지 않겠나…
6. 발바리아 해적주력함
조선소 주인의 옛날 친구는 발바리아 해적함대에 대항하기 위한 함대 일척을 지휘하는 군인이었다. 그 함대가 발바리아 해적의 정예부대에 비장한 각오로 공격을 시도한다고 한다. 발바리아 해적에게 승리하면 집사로써 일 해 볼 것을 권해 보자
파브로네비게이션
보고시 경험치 185, 명성 56 획득
집사 파브로 고용 가능
1. 데이터의 표시(다듬어지지 않은 디자인)와 링크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2. 화면에 보이는 대부분의 링크들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3. 데이터는 8월 16일의 최신 버전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