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 스킬
•  
•  
• 발견물
• 목적지
• 획득품
• 납품

• 리우데자네이루 모험가조합
• 
  5
• 
  7
• 
  1
• 
• 
   아르헨티나 해저분지
• 

  

• 　회원
• 언어/편집 이력
• 정보등록 (신규)

• ssjoy
• 
  No.24387 : 끝없는 황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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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lder
• 
  No.11657 : Endless pl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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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2715 : Endless pla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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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ck404
• 
  No.2302 : (G.T.)Endless wilder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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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 
  No.2301 : Endless pl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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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페란초
• 
  No.1145 : 끝없는 황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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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ge//age-16Century1/






/공략/
1. 산안토니오 , 은행 맞은편의 청년과 대화

2. 산안토니오 , 주점의 교역상과 대화

3. 산안토니오 ,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4. 산안토니오 , 주점주인과 대화

5, 산안토니오 남쪽 만 부근에서 인식 (좌표 13406, 6431 부근)×13406, 6431AREA
(13406, 6431)
1. 돌풍이 불어닥치는 황야

분명히 남쪽의 드넓은 황야에는 거의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아. 그것도 그런게 사람이 날아가 버릴정도의 돌풍이 불거든. 더군다나 건조하고 추워…. 그런 곳에 살려고 하는 사람은 상당한 모험가라고 하겠지.



2. 다른 의견

글쎄, 난 그렇게까지 나쁜 토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몇 번인가 가 본 적이 있는데, 의외로 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 해안선의 바위에는 물개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고 육지에는 과나코 무리가 풀을 뜯어먹고 있었어. 뭐, 황무지라고 하면 황무지이긴 하지만…



3. 큰 발을 가진 사람들

들은 애기인데, 그 유명한 마젤란이 남쪽 황야에 들른 적이 있다고 하더군. 그 때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을 파타곤이라고 이름지었다고 해. 큰 발이라는 의미인데, 그 사람들의 발은 평범한 사이즈이거든. 주인, 어째서 파타곤이라고 이름이 붙혀진 걸까?



4. 거인이 사는 땅

내가 알 리 있나…. 아-, 하지만 여기에 온 뱃사람들이 남쪽에 거인이 살고 있다고 소동을 피운 적이 있어. 지면에 커다란 발자국이 나 있었다고. 특별히 놀랄건 아니야. 사실은 남쪽 사람들이 신는 부츠 자국이었거든. 아마도 마젤란도 똑같은 실수를 했을지도..



결론 - 파타곤의 땅

산안토니오 남부에 펼쳐지는 황야를 조사하는 의뢰를 맡았다. 돌풍이 불로 춥고 건조한 토지인 반면, 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산안토니오의 남쪽에 있는 만 주변에서부터 육지를 인식으로 확인해보자.

/획득/
/Discovery Exp/ 495, /Card Exp/ 247,
/Exp After report/ 330, /Fame/ 22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 발견물
• 파타고니아 ★★★ (지리) 경험치:495 명성:230
  남미 남부에 위치하는 반도 일대를 가리킨다. 마젤란이 상륙했을 시에 그 땅에 살고 있는 민족을 “파타곤”이라고 한 것에서 “파타고니아”라고 불리게 되었다.

• 스킬
• 인식 5 지리학 7 스페인어 6 1

• 목적지
• 아르헨티나 해저분지
  네비게이션

• 획득품
• 의뢰 알선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