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길로…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모험가조합
사라진 남자 찾기의 건은 어떻게 되었나? …석연치 않은 얼굴이군. 지난 번 보고서에서 그 남자의 수기를 발견했었지? 산티아고의 여인에게 반드시 보여주게나! …어떻게 된 건가. 오늘은 상당히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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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qorow
1.
산티아고 - Maiden ×2
3.
산티아고 - Resident (girl), near Shopkeeper
4.
산토도밍고 - 모험가 의뢰 중개인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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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one of 2 quest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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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anzo
1. 말문이 막히다
이건…. …
2. 후회의 눈물
레스카토르…, 전하…! 마르가레테, 아-마르가레테!! 난…
3. 미카엘라와 야시와…
…한동안 그냥 내버려 두게. 저 아인 지금 미카엘라와 야시의 사이에서 혼란해 하고 있네. 저 아이가 어느 쪽을 선택할 지 난 알 수 없지만, 저 아이가 내딛게 되는 인생은 저 아이의 눈물과 레스카토르의 피가… 저 아이를 인도해 줄 거라고 생각해. 일 보고는 지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4. 서둘러 세비야로
조금 전에 세비야로부터 급사가 왔었지. 서둘러 왕궁으로 오라고 하더군. 자네 앞으로 전언을 가지고 온 것 같았어. 내용에 대해선 모르겠지만…. 어쨌든 서둘러 가 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5. 왕의 친필 서간
잘 왔네. 자네 앞으로 국왕 폐하 직필의 문서를 가지고 있네. 3개의 두루마리가 있네. 받게.
6. 카를5세의 서간
…미카엘라를 잃고 다른 아가씨와 결혼한다는 것…. 어머님은 내가 아니라 왕좌의 결혼을 원하셨다. 그 때의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으나 지금에선 알 것같아…. 이 어머님한테서 태어난 이상, 나의「왕의 길」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을…
7. 카를5세의 서간
…레스카토르는 나와 미카엘라를 너무 배려한 덕분에 희생이 되었다. 지위로 미카엘라를 차지한 나에게 그래도 충성을 다했던 그…. 그것이 그의 길이었겠지. 그의 죽음으로 인해 나는 검술로써도 미카엘라를 사랑하는 남자로서도 두번 다시 그를 초월할 수 없다는 것을.…
8. 카를5세의 서간
…항해자여. 만약 미카엘라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전해주게. 운명으로 헤어져야만 하더라도 내가 그대를 사랑한 것은 나의 운명이었다는 것을. 내가 당신에게 이별을 고한 것도 또한 나의 운명이었음을. 그리고, 그대의 길을 열고나가기 위한 새로운 첫 걸음이라는 것을….
9. 하사하신 상자
…납득이 가는 모양이군. 오, 잊어버릴 뻔했다. 폐하께서 자네 앞으로 보내는 것이 있네. 그 보초의 발 밑에 있는 상자라네. 폐하가 몇 년 전부터 잠근 채로 자신의 방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인데…. 오래 되긴 했는데 열쇠로 열 수 있을지?
10. 왕의 길
산티아고의 기억을 잃어버린 여인 미카엘라는 모든 것을 기억해냈다. 카를5세, 미카엘라, 그리고 레스카토르가 제각기 자신의 길을 내딛기 시작하면서 이 이야기는 종막을 내릴 것이다. 카를5세가 몇 년 전부터 소중히 하고 있던 것을 하사하셨다. 열어보자.
의뢰 알선서발견시 경험치 940, 카드 경험치 235
보고시 경험치 525, 명성 350, 의뢰 알선서 10 획득
- 발견물
- 엘 카미노 레알 ★★★★★★★ (보물) 경험치:1222 명성:470
“엘 카미노 레알”은 스페인어로 “왕도”라는 의미의 새빨간 플라멩코 의상. 카를5세가 미카엘라를 생각하며 디자인했다. 이것을 처분했다는 것은 카를5세가 과거와 결별을 결심했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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