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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375

      정보등록
      그대에게 보내는 레트라
      기한 없음
      산토도밍고 모험가조합
      사라진 남자 찾기 건은 전혀 진전이 안 되는 모양이군. 그 여인도 슬픈 듯한 표정이었다네. 근데, 이번엔 산티아고의 주민들이 다들 의뢰를 부탁했다네. 꼭 남자를 찾아달라고 말이야./br//br/여기서 단념해서는 모험가라고 할 수 없겠지. 우선은 산후안의 어린애한테서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 건 어떤가?
      200000
      10000
      11
      13
      11
      ssjoy



                          /once/,/rare/



                          /age//age-16Century1/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식물] 1 스노드롭 <흰 꽃의 지도 (생태 조사 4, 생물학 4 - 제노바 북서쪽) - 베네치아, …>
                          /연속퀘스트/

                          모험 | 합스부르크의 소녀 (5 스페인어 1) - 리스본
                          모험 | 천사 사파테아드 (5 네덜란드어 1, 스페인어 1, 프랑스어 1) - 암스테르담
                          모험 | 먼 약속 (8 탐색 8, 보물 감정 10, 자물쇠 따기 8) - 세비야
                          모험 | 달콤한 거짓말 (6 스페인어 1) - 산토도밍고
                          모험 | 그대에게 보내는 레트라 (9 탐색 11, 보물 감정 13, 자물쇠 따기 11) - 산토도밍고
                          모험 | 왕의 길로… (10 탐색 12, 보물 감정 14, 자물쇠 따기 12) - 산토도밍고
                          모험 | 단 하나의 부탁 (9 네덜란드어 1, 스페인어 1, 봉제 12) - 산토도밍고


                          /공략/
                          1. 산후안 , 소녀(조선공 옆에 소년과 같이 있는)와 대화

                          2. 제노바 북서쪽 , 남쪽 폐허를 클릭

                          3. 칼레 남쪽 , 십자가의 묘 클릭

                          4. 바르셀로나 , 항구관리와 대화

                          (2~4번 순서는 상관없음. 개인적으로 3, 4, 2번 순을 추천)

                          (마차 이용시 칼레 > 제노바 > 바르셀로나 > 세비야 추천)

                          5. 세비야 , 서고에서 탐색으로 발견



                          ※ 진행하다보면 이미 한 정보가 퀘스트창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있지만 무시해도 된다.

                          1. 산후안, 소녀 - 레스카토르의 노래

                          「만약 새가 될 수만 있다면 지나가버린 그 날로 날아가고파. 순백색의 녹아가는 눈과 찾아오는 봄을 느끼며 지내던 숲속의 그 폐허로, 나를 따라온 연적과 칼을 겨루었던 그 벌판으로, 둘의 이야기가 막을 올렸던 그 카탈로니아의 수평선으로…」멋진 노래야~.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2. 폐허 - 녹아가는 흰 눈에서 봄을 느꼈던 숲속의 그 폐허

                          「내가 여왕 폐하에게 칼을 들이댄 것도 이런 초승달의 밤이었지. 그러나 나는 지금도 후회는 하지 않아. 막 태어난 순진무구한 아이, 마르가레테가, 모친의 신분여하에 따라 재난의 씨가 된다면, 사람을 사람으로써 여기지 않는 왕가야말로 죄악의 존재. 반역죄로 처단된 지금도… 후회 따윈 하지 않아」



                          3. 십자가의 묘 - 나를 따라온 연적과 칼을 겨루었던 그 벌판

                          「이 땅은 전하에게 검술을 가르쳐 드렸던 장소. 이젠 검 따위는 소용이 없는 시절일 지도 모르나, 지켜야 할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원한다며, 권력도 재력도 버린 채 상처 하나 없는 그 가는 팔에, 앳된 미소를 지으며 미카엘라를 지킬 것이라고 전하는 나에게 맹세했다」



                          4. 바르셀로나, 항구관리 - 둘의 이야기가 막을 올렸던 그 수평선

                          2년 정도 전의 일이었지요. 어느 남성이 이 부두에 서서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보자 「죄값을 치르러 세비야로」라고. 하지만 청렴한 얼굴이 죄를 저지를 듯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아 기억에 남아 있었습니다. 수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만 어떻게 되었을까요…



                          결론 - 속죄

                          레스카토르는 카리브에서 유럽으로 돌아갔을 때, 추억의 장소를 돌며 지난 기억을 마음속에 새기고 있었던 것 같다.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세비야로 향한 것 같은데 「죄값을 치르러」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수기를 마무리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세비야에서 찾아보면 발견할 수 있을까.

                          /획득/
                          /Discovery Exp/ 1,170, /Card Exp/ 585,
                          /Exp After report/ 450, /Fame/ 320
                          의뢰 알선서 9
                          의뢰 알선서 9



                            • 발견물
                            • 레스카토르의 수기 ★★★★★★ (보물) 경험치:1170 명성:450
                              「미카엘라,난 내일 여동생이 있는 곳으로 가. 난 더 이상 도망가지 않을 작정이야. … 미카엘라, 너도 더 이상 도망가지마. 앞으로 너를 빛내는 건 카리브의 대지와 에메랄드 빛의 바다. 이젠 내 기타가 없어도 혼자서 춤출 수 있다구」 수기는 여기서 끝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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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디아
                              2014-07-24 11:31
                              공략없으면 이딴거 어떻게깸 ㅅㅂ;;

                              그대에게 보내는 레트라 9999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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