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우화
기한 없음
세비야 모험가조합
어떤 작가로부터의 의뢰라네. 옛날 우화집을 찾고 있는데,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군. 페르시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면 좋겠다고 하니, 이스탄불의 서고에 가 보면 좋을거야. 서고의 학자한테 좋은 우화집이 없는지 물어봐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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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
이스탄불 서고 - 학자와 대화
2.
이스탄불 서고 - 미술 장서 3번 열람
1. 이스탄불의 장서
옛 우화집 말입니까? 현자 신밧드 이야기는 어떻습니까? 확실히 미술 책장에 정리해두었다고 생각합니다.
2. 토끼와 여우 이야기
한마리 토끼가 목이 말라 우물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아무의 방해도 없었기에 맘껏 물을 마셨습니다. 만족하고 위로 올라가려 하자 난처하게도 올라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나가던 여우가 그것을 보고 `처음에 잘 생각하고 내려갔어야지` 라고 말했습니다.
3. 슬픔에 빠진 엄마 사자 이야기
졸고 있던 사자가 소의 뿔에 찔려 죽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안 엄마 사자는 슬퍼하며 울었습니다. 그것을 본 멧돼지가 멀리서 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부모가 너와 마찬가지로 너에게 아이들을 먹혀 울었는지`
4. 무화과 나무와 올리브 나무 이야기
올리브 나무가 옆의 무화과나무를 향해 말했습니다. `난 겨울에도 여름에도 아름다운 나뭇잎에 쌓여있는데 넌 아름다운것은 여름뿐이구나. 겨울은 벌거숭이야` 그렇게 말했을 때 갑작스런 번개로 올리브 나무는 말라버리고 말았습니다. 번개는 올리브 나무 뿐, 무화과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5. 이스탄불의 서고
이스탄불의 서고에서 현자 신밧드 이야기를 읽었다. 서고에는 몇개의 우화가 있었으며 자료로서는 충분한 양의 서물을 읽을 수가 있었다.
의뢰 알선서Esperanzo
보고 시 - 모험경험 40, 모험명성 32, 의뢰 알선서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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