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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091

      정보등록
      성스러운 강의 서식자
      기한 없음
      캘리컷 모험가조합
      이 도시에서 사는 마리칼씨한테서의 의뢰다. 뱃사람들 사이에서 화제에 오르는 큰 동물을 조사해주면 좋겠다는 것이다. 꽤 위험한 일인 것 같은데,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본인에게 물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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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공략/
                        1. 캘리컷 , 마리칼 저택에서 마리칼과 대화

                        2. 캘리컷 , 주점 뱃사람과 대화

                        3. 코친 , 주점 뱃사람과 대화

                        4. 실론 , 주점 뱃사람과 대화

                        5. 실론 , 주점주인과 대화

                        6. 퐁디셰리 , 주점 뱃사람과 대화

                        7. 마술리파탐 , 주점 뱃사람과 대화

                        8. 캘커타 , 뱃사람과 대화

                        9. 벵갈만 , 캘커타 동쪽 갠지스강 하구에서 관찰, 생태 조사×4032, 3899AREA
                        (4032, 3899)
                        1. 캘리컷, 마리칼 - 성스러운 강의 거대생물

                        잘 맡아 주었다! 실은 갠지스강의 하구 부근에 커다란 동물이 출몰한다고 한다. 그 생물은 뱃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것 같지만, 만약 위험이 미치는 것이라면 퇴치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그 생물에 관한 정보를 모아주면 좋겠다. 부탁하네!



                        2. 캘리컷, 주점 뱃사람 -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아, 그 생물의 이야기라면 우리 뱃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것이다. …음,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나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동료들도 그 생물을 제대로 본 녀석은 없을 것이다. 다른 도시의 뱃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3. 코친, 주점 뱃사람 - 수면에 떠 있는 것

                        갠지스강에 나오는 거대 생물이라. 어쩌면, 그것일지도 모르는 생물을 본 적이 있다. 갠지스강의 수면에 둥근 항아리같은 것이 떠올라 있어, 그것이 스윽하고 움직였다. 곧바로 수중으로 잠겨버렸지만 그때는 실론의 선원도 함께였다.



                        4. 실론, 주점 뱃사람 - 그 정체는?

                        아, 내가 본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구. 먼 곳에서 물보라가 오르는 소리가 나서, 그 쪽을 보았다. 그랬더니 새의 부리같이 홀쭉한 입을 수중으로부터 쑥 내밀고, 송곳니가 빽빽이 늘어선 그것으로 물고기를 물고 있었어. 정말 놀랐다구.



                        5. 실론, 주점주인 - 정보는 아직 부족하다

                        이야기는 잘 들었네. …라고 할까, 들려버렸다. 미안하네. 송곳니가 나 있고, 물고기를 물고 있었다고 하면, 그것은 거대 생물의 입일 것이다. 이건 다른 도시의 뱃사람에게 물어봐도 또 이야기가 나올 것 같군. 첫단계로, 퐁디셰리의 도시에 들러보는게 어떤가?



                        6. 퐁디셰리, 주점 뱃사람 - 통나무 같다

                        이 근처에 출몰하는 거대생물? 그거라면 본 적이 있지. 갠지스강의 하구 부근까지 고기잡이를 갔을 때의 이야기다. 육지에 눈을 돌리니, 통나무같은 생물이 있었어. 이쪽을 눈치챘는지, 느릿느릿 물로 들어갔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이 정도다.



                        7. 마술리파탐, 주점 뱃사람 - 겉모습과 다르다

                        당신, 외형만으로 그 생물을 흉폭한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물속에 있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육지에 올랐다고 해도 어슬렁거리고만 있을 뿐이다. 그야, 이따금 고기잡이를 방해받는 일도 있지만, 저쪽도 살기 위해서 필사적인거야.



                        8. 캘커타, 주점 뱃사람 - 중요한 일

                        저 뱃사람이 말하는 것도 일리는 있군. 대부분의 생물은 자기들의 영역에 간섭당하지 않으면, 해를 입히는 짓은 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 거대생물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뭐, 사람도 동물도 겉모양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결론 - 성스러운 강에

                        정보에 의하면 거대생물은 점잖은 성질같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된다. 캘커타의 동쪽, 갠지스강의 하구 근처를 찾아보자. 언제나 수중에 있기 때문에, 곤란한 조사가 될지도 모른다.

                        /획득/
                        /Discovery Exp/ 910, /Card Exp/ 455,
                        /Exp After report/ 120, /Fame/ 135
                        가비알 송곳니 장식 1, 의뢰 알선서 7
                        가비알 송곳니 장식 1, 의뢰 알선서 7



                          • 발견물
                          • 인도가비알 ★★★★★ (대형생물) 경험치:910 명성:355
                            가늘고 긴 주둥이가 특징.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암컷을 모으고 할렘을 만든다. 육지에 오르는 일은 거의 없고,주로 물고기를 먹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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