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의 왕
기한 없음
잔지바르 모험가조합
이 도시의 마지드씨한테서, 어느 벌레에 대한 조사의 의뢰다. 남쪽으로 육지 탐험하러 가던 무리가 무엇인가의 벌레에 습격당한 것 같다. 게다가 그 녀석은 독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마지드씨 본인에게서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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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oy
/선행/
선행 발견/퀘스트 [사적] 2 짐바브웨 유적 <모험 | 위대한 돌의 집 (5 인식 2, 고고학 4, 스와힐리어 1) - 세인트조지스, …>
/공략/
1.
잔지바르 , 원로 마지드와 대화
2.
잔지바르 , 가더와 대화
3.
모잠비크 , 주점주인과 대화
4.
소팔라 , 휴게소 주인과 대화
5.
소팔라 , 휴게소의 서있는 손님과 대화
6.
아프리카 남동쪽 해안 , 상륙
7.
짐바브웨 내륙 , 남서쪽의 뾰족바위 근처에서 생태조사
아프리카 남동쪽 해안 짐바브웨 내륙 1. 잔지바르 원로 마지드 - 정체불명의 적
자세한 것은 이러하다. 휴식 중, 땅바닥에 누워있던 대원이 갑자기 팔의 아픔을 호소했다. 거기에는 벌레에 물린 것 같은 자국이 있어, 잠시 후에 마비가 오기 시작했다. 민첩한 처치로 생명은 건진 것 같지만, 이대로는 대원들의 사기에 관련될 수도 있다. 그 벌레의 정체를 밝혀내 주지 않겠는가?
2. 잔지바르 가더 - 전해들은 행선지
벌레에 당한 사람, 여기에 마시러 오면 모험담을 들려주곤 했지. 탐험하러 가는 전날은 반드시 나에게 행선지를 말해줬다. 확실히 모잠비크에 들른다든가 말하고 있었어. 거기에 가면 무엇인가 단서가 있을지도 몰라.
3. 모잠비크 휴게소 주인 - 격해지는 불안
탐험대의 일행이라면 여기에 들렀었지. 그들 중의 한 명이, 정체를 모르는 벌레에게 당했다더군. 소팔라에서 치료를 받은 것 같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더라…. 내가 알고 있는 정보는 이 정도다.
4. 소팔라 휴게소 주인 - 쓸데없는 걱정
탐험대의 무리 말인가? 아, 그 사람들이라면 부상자가 실려온 다음날에 여기서 연회를 했었어. 완쾌 축하라면서 말이야. 물린 녀석에게 물어보니, 잤더니 나았다더군. 근처에 있는 손님이 쭉 이야기를 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물어보면 좋을거야.
5. 소팔라 휴게소 손님 - 화제거리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습격해온 벌레라는 것이, 가위와 꼬리를 붙인 큰 거미라는 거야! 게다가 딱딱한 껍질에 덮여있는 형태라더군! 물린 주제에, 돌아가면 가더양에게 들려주겠다고 즐거워했어. 정말 이상한 무리였다.
결론 - 위험이 적은 독벌레
탐험대의 일행은, 소팔라로부터 북동쪽의 육지를 조사 중에 벌레에게 습격 당한 것 같다. 상륙 후 더 안쪽으로 나아가, 뾰족바위 근처를 조사해 보자.
/획득/
/Discovery Exp/ 270, /Card Exp/ 135,
/Exp After report/ 130, /Fame/ 140
의뢰 알선서 5
의뢰 알선서 5
- 발견물
- 대왕전갈 ★★ (곤충) 경험치:270 명성:120
꼬리 선단에 독을 가진 대형의 벌레. 독이 있다고 해도 인간을 죽음 이르게 할 만큼 강하지는 않고,겨우 마비시키는 정도이다. 전신이 딱딱한 껍질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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