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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해양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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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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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513 : 붉은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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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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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39 : 붉은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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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once/



/age//age-16Century1/


/연속퀘스트/

해양 | 붉은 전갈 (3 말레이 타갈로그어 1) - 자카르타
해양 | 빨간 머리의 살육자 (3 말레이 타갈로그어 1) - 자카르타
/다음/
/next/


[퀘스트] 해양 | 도주극 (7) - 자카르타
[퀘스트] 상인 | 사향의 향기 (3) - 캘리컷
[퀘스트] 해양 | 의혹의 파티 (3) - 자카르타
/공략/
1. 자카르타 , 해양 의뢰 중개인과 2번 대화

2. 셀레베스 섬 동쪽해안 , 북서쪽 뾰족바위 근처 선원과 대화

3. 자카르타 , 항구관리 앞 선원과 대화

4. 자카르타 , 조선소 맞은편 구석 아브리자나 수상한 남자와 대화

5. 자카르타 , 해양 의뢰 중개인과 대화

1-1. 신출귀몰하는 해적

중죄인은 우리들 사이에선 「붉은 전갈」이라고 불리는 해적 두목이야. 신출귀몰하는 탓에 언제나 쓴맛만 보고 있지만 지난 달에는 돌연 우리들 앞에 나타나서 순순히 체포당했다구.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목적은 조합에서 보관하던 극비 문서였지



1-2. 극비 정보

여기서부터는 극비 정보이니 비밀로 해주게. 극비 문서를 입수한 「붉은 전갈」은 현재 셀레베스 섬에 잠복해 있다고 해. 수십명으로 구성된 치안부대가 단 한명한테 당했다는 소문도 있어. 신중하게 조사해 주게



2. 「붉은 전갈」

조합의 지시대로 셀레베스 섬으로 향하자 치안부대에 둘러싸인 빨간 머리의 여자가 있었다. 「붉은 전갈」이 여자인 것에 새삼 놀랐는데 그 여자는 치안부대를 물리치고 사라져 버렸다. 일단은 도시로 돌아가 해양 의뢰중개인에게 보고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



3. 붉은 머리의 「굉장한 미인」

말단 선원의 말로는 조금 전 그 붉은 머리의 미인이 도시에 들어와 있다고 한다. 「붉은 전갈」아브리자임이 틀림없다…. 도시 안을 찾아보도록 하자



4. 수상한 두사람과 연막

아브리자가 수상한 남자와 둘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다가가자 즉시 연막을 이용해 달아나 버렸지만 이 도시 안에 내항하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서둘러 조합에 보고하자. 혹시라도 포위망을 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결론 - 붉은 전갈에 대한 보고

셀레베스 섬에서는 유감스럽게도 「붉은 전갈」을 붙잡을 수 없었지만 그녀가 혼자서 다섯명 정도의 남자를 거뜬히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검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자카르타에서 수상한 남자와 있었다는 것도 확인했다. 이것을 해양 의뢰중개인에게 보고하자



5. 전달시 - 붉은 전갈에 대한 보고

과연…놓치고 말았군. 그러나 잘 돌아왔네. 실은 치안부대 이외에도 몇 명이나 되는 추적자가 뒤를 쫓았지만 누구하나 살아서 돌아오질 못했어…. 즉시 포위망을 치도록 준비하겠네. 신세졌네

/획득/
/Exp After report/ 50, /Fame/ 40

• 스킬
• 말레이 타갈로그어 3 1

• 목적지
• 자카르타
  Esperan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