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인도의「법」
기한 없음
아덴 모험가조합
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 법률이라든지 규칙, 뭐 그런 것이겠지. 그런데 고대 인도의‘법’은 조금 다른 모양이야. 힌두교와 불교, 양쪽 모두와 상관이 있는 것 같더군. 이 고대 인도의‘법’에 대해 조사해 주게. 캘리컷이라면 뭔가 정보가 있을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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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페란초
1.
캘리컷 왕궁 대신 집무실 - 시장 바이레와 대화
종교학 8 랭크 필수
2.
캘리컷 서고 - 학자와 대화
종교학 8 랭크 필수
3.
인도 서쪽 해안 - 평면바위 근처에서
관찰 탐색 1. 법률의 의미는 없다
‘법’은 산스크리트어로 다루마라고 한다. 이것은 법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법칙’을 말한다. 힌두교에서는 최고의 진리를 의미한다. 불교에서는 전혀 다르다고 하던데, 불교에 대해서는 이 도시의 학자가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2. 불교의 삼보
불교에서‘법’이란, 삼보 중의 하나입니다. 삼보란 부처, 법, 승려를 말하는데, 불교신자가 공경해야 할 대상을 말하는 것이죠. 이 경우의 법은, 부처가 설교하는 가르침을 말합니다. 고대 인도의 아쇼카왕이 불교에 귀의하여, 법을 새긴 석주를 영토 내에 세웠다고 합니다. 찾아보시지요.
3. 결론
아쇼카왕은 고대 인도의 대부분을 통일한 왕이다. 남부 이외는 모두 영토로 만들었다고 한다. 고어도 그의 영토였을 것이다. 고어의 북쪽으로 상륙하여 석주를 찾아보자. 동쪽 평면 바위를 중심으로 조사하기로 한다.
의뢰 알선서 고대의 법전 아소카왕의 돌기둥FiveStarStory
http://blog.naver.com/sjuly717 발견시 경험치 570, 카드 경험치 142, 고대의 법전
보고시 경험치 190, 명성 200, 의뢰 알선서 7 획득
- 발견물
- 아소카왕의 돌기둥 ★★★★ (종교유물) 경험치:684 명성:270
다르마라고 하는 것은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법`을 의미한다. 우주의 법칙,진리를 말하는데 불교에서는 근본적인 개념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돌기둥은 불교로 귀의한 아쇼카 왕이 영토에 세운 것이라고 여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