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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3044

      정보등록
      세인트조지스의 기구한 보석
      기한 없음
      세인트조지스 모험가조합
      보석이란 것은 가치가 있고, 무엇보다도 사람의 시선을 끌어 당기지.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석을 둘러 싼 어두운 이야기나,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화도 있다. 그러한 복잡한 사정이 있는 보석세공을 찾아주길 바라는 것이 이번 의뢰이다. 의뢰주는 유럽의 귀족이니까, 확실히 해 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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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joy










                /공략/
                1. 세인트조지스 , 주점주인과 대화

                2. 세인트조지스 , 도시관리와 대화

                3. 세인트조지스 , 주점의 라에마와 대화

                4. 케이프타운 , 주점의 아리데스와 대화

                5. 케이프타운 , 주점 주인과 대화

                6. 케이프타운 , 주점 근처 청년과 대화

                7. 케이프타운 , 항구관리와 대화

                8. 케이프타운 , 주점의 아리데스와 대화

                9. 아프리카 남쪽 해안 , 서쪽 기울어진 바위 부근

                -기울어진 바위 남쪽의 초록색 나무에서 탐색 아프리카 남쪽 해안

                1. 세인트조지스, 주점주인 - 옛날 이야기

                내가 어렸을 무렵, 유럽의 대선단이 이 도시에 왔어. 도시에서 가까운 광맥에서 파낸, 굉장한 보석을 가지고 돌아가 버렸지. 하지만 수 년 후, 그 돌은 다시 이 도시로 돌아왔다. …자, 어째서일까.

                자세한 이야기는 도시관리에게 물어보면 좋을 걸세.



                2. 세인트조지스, 도시관리 - 되돌아온 보석

                그 선단은, 유럽의 왕실에서 파견된 것 같았고, 이 도시에 도달한 기념으로, 오지의 광맥에서 에메랄드를 가지고 돌아갔다. 좋은 선물이 될거라고 기뻐했었지만…. 어째선지 수년 후, 그것은 예쁜 반지가 되어 돌아왔던 것이다. 분명히 라에마의 친족이 맡았을 것이다.



                3. 세인트조지스, 라에마 - 반지는 뱃사람을 거쳐 케이프에

                기억하고 있어요-. 그 보석을 손에 넣은 사람이, 차례차례로 불행에 휩쓸린다며, 여기에 반지를 돌려주러 왔다고 들었어요-. 얼마동안 이 주점에 장식하고 있었는데, 최근 왔던 뱃사람이 마음에 들어해서 줘 버렸어요-. 그 뱃사람은, 케이프타운으로 향하는 도중이라고 했었어요.



                4. 케이프타운, 아리데스 - 기분 나쁜 반지

                그 뱃사람이라면 기억하고 있다우. 간신히 걷는 몸으로 이 도시에 왔었지…. 세인트조지스에서부터 갑자기 바다의 신에게 버림받은 것처럼, 좋은 일이 없었다고 말했다우. 예쁜 반지를 주었지만, 어쩐지 기분이 나뻐서, 이 아줌마는 필요 없다고 말해버렸지.



                5. 케이프타운, 주점주인 - 에메랄드의 광맥 사건

                아리데스에게 건네주려고 한 반지는, 큰 에메랄드의 반지였다. 그것을 보고, 옛날 세인트조지스 부근의 광맥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광부가 생매장 되었다는 사고가 생각났어…. 확실히 그곳, 에메랄드의 광맥이었던 거야. 싫은 일을 떠올려 버리고 말았군….



                6. 케이프타운, 청년 - 유력 귀족을 몰락시키는 저주?

                일전에, 유럽에서 온 선원으로부터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어…. 어느 유력 귀족이, 작은 에메랄드 반지 때문에 집이 몰락 되버렸다는 이야기야. 그 반지를 손에 넣고 나서, 당주는 대를 이을 자식의 복을 받지 못하고, 싸움에서도 전공을 세울 수 없었다. 마지막에는 의문의 병과 영지의 흉작, 영주 지배하에 있던 백성의 반란….



                7. 케이프타운, 항구 관리 - 세인트조지스에 되돌려진 보석

                나도 그 이야기는 들었어요. 왕가의 먼 친척으로, 왕실에서도 보살핌을 받던 집이어서, 어떻게든 반지를 떨쳐버리고 싶었다던가…. 그래서, 원석을 손에 넣었던 세인트조지스로 반지를 되돌렸다고 합니다. 혹시, 아리데스에게 건네주려고 한 반지는, 그것일지도 모르겠네요….



                8. 케이프타운, 아리데스 - 동쪽의 육지에 묻었다

                그 반지 말이야? 아줌마는 필요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 뱃사람도 곤란해졌다우. 그 뱃사람도 기분 나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근처에 묻어 버리라고 했어. 여기에서 동쪽의 육지에 묻은 것 같다우. 찾으러 가려는 위험한 짓은 하지 말아주구려. 아줌마는 걱정이라우.



                결론 - 저주받은 반지

                세인트조지스 근교의 광맥에서 파낸 에메랄드는, 유럽에서 가공되어 아름다운 반지가 되었다. 하지만, 소유자가 죄다 비참한 일을 당했기 때문에 케이프타운의 동쪽에 묻혔다고 한다. 아프리카 남쪽의 육지에 상륙해, 탐색해 보자. 그때는 저주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획득/
                /Discovery Exp/ 506, /Card Exp/ 253,
                /Exp After report/ 255, /Fame/ 180
                의뢰 알선서 7
                의뢰 알선서 7



                  • 발견물
                  • 저주받은 반지 ★★★ (보물) 경험치:506 명성:215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세공이 훌륭한 반지다. 하지만,지금까지 소유했던 모든 사람들이 비참한 운명에 빠졌다. 뭔가 무서운 저주가 걸려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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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조지스의 기구한 보석 999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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