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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편지
      기한 없음
      제노바 모험가조합
      An aristocrat's daughter here wants us to find someone. Meet her in person to get all the details.
      She's waiting in front of the church.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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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 제노바 Talk to Aristocrat X2 (By church)
                        3. 제노바 Talk to Charioteer (Next to Aristocrat
                        4. 마르세이유 Talk to Local Woman (To the right of the Square Port Guide)
                        5. 몽펠리에 Talk to City Official
                        6. 피사 Talk to Galileo Galilei
                        7. 제노바 Talk to Boy X2 (On the way to Getekeeper)
                        9. 제노바 Talk to Aristocrat (By church)




                        1. 생각나지 않는 사람
                        책상 안에서 이런 편지가 나왔어요. 제 앞으로 보내진 편지인데요 보낸사람이… 생각나질 않아요. 이름은 들은 적이 있는데… 가까운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왠지 생각나질 않아요. 그러니까 부탁이야. 이 사람을 찾아주지 않겠어요?

                        2. 도미니크로부터의 편지
                        「이 편지를 읽을 무렵 당신 곁에 난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당신에게 남겨줄 추억하나 없군요. 이 편지는 저의 마지막 성의입니다. 부디 받아주십시오. 어리석은 도미니크 에르베시우스」

                        3. 그는 여행하는 집사
                        도미니크 에르베시우스… 들은 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그는 이 리그리아해에 면한 도시를 여행하면서 여러 곳에서 일했을 것입니다. 단 그가 떠나는 동시에 다들 그에 대해서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저도 당신한테서 그 이름을 듣고 겨우 생각이 났을 정도니깐요.

                        4. 은색의 머리카락
                        그 이름…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어요. 그 이름을 말하던 목소리가 생각나요. 그 외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데 말이에요. 이상해요 정말로 부드러운 목소리였어요. 아직도 귀에 남아요. 투명하고 언제까지나 기억되는 그런 목소리였어요.

                        5. 부드러운 목소리
                        그 사람말인가? 그러고보니 분명히 들은 기억이 있는 이름이야… 맞아 기억이 나는군. 아름다운 은색의 머리카락을 하고 있었지. 부럽다는 기분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네. 지금 생각해보니 이상한 사람이었어

                        6. 차가운 눈동자
                        도미니크라고… 아, 그 이름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 그의 눈동자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네. 차가운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는데 마치 이쪽의 심경까지 내다보고 있는 듯한 눈동자였어. 약간…. 슬픈 듯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말이야

                        7. 도미니크로부터의 전언
                        응, 그 사람이라면 알고 있어! 요전번에 나에게 편지를 맡긴 아저씨야!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깐 혹시나 그런 사람이 오면 편지를 전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쭉 가지고 있었어요. 아저씨로부터 받은 편지. 이것말이죠?

                        8. 나를 찾아준 당신에게
                        「여기에 동봉해있는 편지를 그녀에게 전해 주십시요. 거기에는 재회의 약속이 적혀 있습니다. 다시 한번만 그녀를 만나지요.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더 이상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녀가 나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준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합니다」

                        9. 마지막 약속
                        그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받아 왔나요!? 고마워요! 이걸로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는 거군요, 나 조금씩이기는 하지만 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나기 시작했어요. 아직 왠지 희미한 기억이기는 하지만요. 따뜻하고 온화한 사람이에요.

                        10. 언젠가 당신이 잊어버리더라도
                        「언젠가 당신은 나를 잊어버릴 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좋다면 기꺼히 당신을 위해 일하겠습니다.」그렇게 말하던 도미니크는 귀족의 딸과 재회를 이루었다고 한다. 그를 위해서라도 집사로써 고용하기로 하자



                        도미니크


                        Esperanzo





                        보고시 - 모험경험 30, 모험명성 24, 집사 도미니크 고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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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나
                            2014-05-28 23:02
                            도미니크씨 하앍

                            마지막 편지 9999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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