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초록 숲
기한 없음
베네치아 모험가조합
그래, 이탈리아반도에서는 이미 코끼리는 사라졌다는 얘기군. 하지만 아프리카는 어때? 카르타고가 있던 곳은 지금의 튀니스 주변 아닌가? 그 곳이라면 코끼리가 아직 여기저기 있을지도 모르지 않겠나? 뭔가 정보가 있거든 의뢰인에게도 잘 알려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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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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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1.
튀니스 , 휴게소 주인과 대화
2.
알렉산드리아 , 휴게소 주인과 대화
3.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4.
알렉산드리아 서고, 생물학 장서 열람 (요구스킬 전부 필요)
5.
베네치아 , 광장의 마부 옆에 위치한 귀족부인과 대화
1. 튀니스 휴게소 주인 : 이집트의 코끼리
옛날에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방면이나 시리아에 코끼리가 있었던 모양이야. 아마도 카르타고의 코끼리 부대의 코끼리는 시리아에서 수입했던 모양이야. 하지만 이제 시리아에도 이집트에도 코끼리 따위는 없을 걸. 상아를 너무 지나치게 뽑았는지 기후의 변화인지 원인은 모르겠지만 말이야.
2. 알렉산드리아 휴게소 주인 : 푼트의 코끼리
옛날에는 이 나라에도 코끼리를 기르고 있었던 모양이지만 원래 이 나라에 코끼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일부러 푼트까지 사냥하러 갔었던 모양이야. 푼트라는 곳은 여기서부터 남동쪽의 가늘고 긴 만의 주변에 있는 나라야. 이곳의 학자라면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
3.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남쪽의 산림
여기서부터 남동쪽에 있는 나라에서는 지금도 코끼리를 기르고 있는 모양이에요. 아마도 그 나라는 프레스테 조앙의 나라라고 말하는 모양인데… 혹은 여기서부터 멀리 남서쪽 녹색 삼림이 펼쳐진 지역에서는 코끼리를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자료를 보시면 좋겠죠.
4. 알렉산드리아 서고 생물학서 : 파리의 숲의 코끼리 사냥에 대해서
사하라와 나일의 멀리 남쪽, 깊은 숲과 연결된 땅에는 기면성 뇌염을 초래하는 파리가 있다. 파리가 대발생하면 가축이 멸종하기 때문에 신선한 고기는 초원에 있는 코끼리를 잡아 손에 넣는 방법 밖엔 없다. 코끼리의 배 아래에 숨어 창으로 찔러 죽여 대량의 고기를 모두에게 나누어 주는 것은 용사의 일이다.
결론 : 아프리카 초록 숲
코끼리는 아프리카의 남서의 벽지라면 아직 생존해 있는 모양이다. 내 자신은 코끼리를 본 적이 있었을까? 일단 보고를 의뢰인에게 보내 조합에 상담해보자.
5. 베네치아 귀족 부인 : 아프리카 초록 숲
정말! 그럼 남 아프리카 오지에는 지금도 코끼리가 있다는 얘기로군요. 부디 어떤 동물인지 자세히 보고해 주세요. 그건 그렇고…코끼리 고기는 맛있을까요? 궁금한데.
/획득/
/Exp After report/ 64, /Fame/ 35
의뢰 알선서 13
의뢰 알선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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