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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와 심장을 요구하는 이유
      기한 없음
      나폴리 모험가조합
      You have a job request from an astronomer. Much research has been performed in Europe on the subject of calendars but there is apparently a very interesting calendar in the new world as well. It is apparently related to their heritage. Could you go to Merida for me and find out about this calendar?
      260,000
      10,000
      9
      11
      1
      익명




                  1. 메리다 - 주민과 3번 대화
                  4. 베라크루스 - 신관장과 3번 대화
                  7. 베라크루스 - 주민과 대화
                  8. 베라크루스 남동쪽 2차 필드 테노치티틀란 - 관찰, 인식



                  고립된 제국의 수도 8 10 10
                  다른 세계 8 10 10 테노치티틀란
                  피와 심장을 요구하는 이유
                  제5의 세계 6 8 6 흑요석 나이프





                  1. 마야와 아스텍의 달력
                  마야에도 아스텍에도 아주 옛날부터 달력이 있지. 1년이 365일이라는 것과, 260일 이라는 두가지가 있는데, 365일의 달력에서 52년째 되는 해에 하나로 겹쳐진다네. 그것이 주기라네. 아주 옛날부터 신관들이 별과 태양을 해독하고 있지.

                  2. 두가지 달력
                  365일쪽은 하아브라고 해서 18신이 제 각기 20일을 지배하고 남은 5일은 어느 신에게도 속하지 않는 불길한 날이라네. 260일쪽은 툐르킨이라고 해서 일상적으로도, 신관들의 행사에도 중요한 달력이지. 우리들의 운명도 툐르킨에 의해 지배되고 있지.

                  3. 아스텍에서도
                  아스텍에서도 같은 달력이 사용되고 있다네. 베라크루스의 신관장을 찾아가 보게. 대대로 신관을 이어가는 집안이므로 자세한 것을 가르쳐 줄지도 모르겠네.

                  4. 이름과 해의 시작일이 다를 뿐
                  아스텍에서는 365일쪽을 시우이토르, 260일쪽을 토나르포와리라고 한다. 이름과 해가 시작되는 날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거의 마야의 것과 같다. 시우이토르의 연시가 토나르포와리에서 1의 갈대가 날일경우, 케살코아틀이 돌아온다고 하는 1의 갈대의 해가 되는 것이다.

                  5. 5대째의 태양
                  아스텍의 세계는 즉, 태양 그 자체이다. 지금의 태양은 5대째. 1대째는 재규어에게 잡아먹혔고 , 2대째는 폭풍으로 멸했으며, 3대째는 화산의 분출로, 4대째는 대홍수로 멸망했다. 우리들은 태양이 강한 존재로 있을 수 있도록, 태양신이 어둠의 신에게 지지않도록 산 제물을 바치는 것이다.

                  6. 어려운 이야기
                  흠. 자네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 였나? 말하자면, 우리들이 산 제물을 바침으로써 너희들이 생활 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구. 우리들이 산 재물을 바칠 수 없게 되면 태양은 떠오르지 않아 세계는 죽어버리는 것이지. 5대째의 태양은 대지진으로 멸망한다고 하는데...

                  7. 산 제물은 중요
                  신관장의 얘기가 잘 이해가 안된다구? 그런 신분의 사람들은 어렵게 말을 하니깐 말이지. 글쎄, 자네가 알고 있어야할 것은 산 제물은 중요하다는 것이지. 테노치티틀란에 옛날 제황 아샤야카르트님이 만든 달력을 새긴 돌이 있으니, 그거라도 보며 공부하라구.

                  8. 마야와 아스텍의 달력
                  마야나 아스텍에서도 유럽과 같은 365일 달력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 이외에도 260일의 달력을 병행하여 종교적인 의미를 중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아스텍의 세계관은 태양이 그 자체이며, 산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멸망해 버린다고 한다. 테노치티틀란에는 달력을 새긴 돌이 있다고 한다.



                  의뢰 알선서

                  태양의 돌


                  Esperanzo





                  경험치:790, 카드 획득:197, 보고 경험치:600, 명성:200, 의뢰 알선서:8



                    • 발견물
                    • 태양의 돌 ★★★★★★ (종교건축물) 경험치:1027 명성:395
                      아스텍은 천문학에 뛰어났으며 독자적인 달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석판에 의하면 세계는 다섯 번의 변천을 경험하며 제 각기의 원인으로 멸망했다고 한다. 또한 현재의 세계는 지진으로 멸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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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와 심장을 요구하는 이유 9999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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